[스포츠 LIVE] "아메리칸 드림을 향해!" 완생 꿈꾸는 야구 미생들 작성일 10-24 55 목록 【 앵커멘트 】<br> 프로 지명에서 고배를 마신 '야구 미생'들이 아메리칸 드림을 향해 다시 배트와 글러브를 들었습니다.<br> 미래의 프로선수를 꿈꾸는 야구 미생들을 위한 쇼케이스 현장에 이규연 기자가 다녀왔습니다.<br><br>【 기자 】<br> 형형색색의 다른 야구 유니폼을 입은 참가자들이 몸을 아끼지 않는 허슬 플레이를 펼칩니다.<br><br>-"나이스!"<br><br> 현직 미국 대학 감독들 앞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야구 실력을 뽐내는 '쇼케이스' 현장입니다.<br><br> 참가자 25명 중 대부분은 올해 신인 드래프트에서 프로 구단의 지명을 받지 못한 '야구 미생들'!<br><br> 프로 진출 실패를 훌훌 털고 일어나 미국 대학 진출이라는 새로운 기회의 문을 두드립니다.<br><br>▶ 인터뷰 : 김호준 / 청원고 3학년<br>- "(드래프트 지명의 꿈) 이루어지진 않아서 조금 아프긴 했지만 진로의 폭을 넓힐 수 있기 때문에. 야구를 계속 하면서 국내 무대에 다시 도전하고 싶습니다."<br><br> 쇼케이스에서 두각을 나타내면 미국 대학 장학생으로 선발돼 미국 대학에서 야구를 할 기회도 얻을 수 있습니다.<br><br> 실제로 과거 이 무대에서 눈도장을 찍었던 최병용이 뉴멕시코 군사학교를 거쳐 지난 2023년 메이저리그 신인드래프트에서 샌디에이고의 지명을 받았습니다.<br><br>▶ 인터뷰 : 코타 / 미국 더 캐년스 대학 감독<br>- "참가자들이 자신의 100%를 쏟아붓는 게 느껴지네요. 미국 대학 선수들과 견주어도 뒤지지 않습니다."<br><br>▶ 인터뷰 : 남지현 / 야구 쇼케이스 기획 업체 대표<br>- "KBO 드래프트에 지명이 안 된 야구 엘리트들한테 기회를 주고자…학연, 혈연, 지연 없이 야구장 위에서의 태도와 실력만 갖고…."<br><br> 실패를 딛고 기회의 땅 미국에서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는 청춘들!<br><br> '야구 미생'에서 '미래의 빅리거'로 향하는 이들의 도전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br><br>-"레츠 고!"<br><br> MBN뉴스 이규연입니다. <br><br> 영상취재 : 백성운 VJ<br> 영상편집 : 김경준<br> 그래픽 : 김정연<br><br> 관련자료 이전 사우디, 테니스 마스터스 1000시리즈 유치 확정... 2028년부터 개최 10-24 다음 파파존스, '2025 코리아 피자게임' 성료… "한결같은 맛, 땀으로 빚다" 10-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