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원 의원 "스포츠윤리센터 상담 인력 증원·처우 개선해야" 작성일 10-24 5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24/AKR20251024083800007_01_i_P4_20251024131613116.jpg" alt="" /><em class="img_desc">조계원 의원<br>[조계원 의원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체육계 인권 침해와 비리 근절을 위해 설립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스포츠윤리센터가 전문 상담 인력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br><br> 24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조계원 의원(더불어민주당·전남 여수을)이 스포츠윤리센터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스포츠윤리센터가 설립된 2020년 9월부터 올해 8월까지 5년간 접수된 누적 상담 건수는 1만5천39건으로 집계됐다. <br><br> 조계원 의원실은 "상담 건수는 2020년 596건에서 지난해 3천897건으로 크게 늘었으나 스포츠윤리센터 현재 상담 인력은 3명뿐"이라며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상담사 1인당 평균 초과근무 시간은 129시간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82시간보다 57.3%가 급증했다"고 밝혔다.<br><br> 조계원 의원은 "폭증하는 신고·상담 건수는 피해자들이 기댈 곳이 센터뿐이라는 절박한 외침"이라며 "피해자들이 신뢰하고 기댈 수 있도록 상담 인력 증원 및 안정적인 고용 보장, 처우 개선을 즉각 이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br><br> emailid@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걸그룹 리센느, 26일 서울오픈 챌린저 테니스 개막 축하 공연 10-24 다음 '퍼스트 라이드' 강하늘 "올해 작품 6편, '월간 강하늘' 민망…이게 마지막"[인터뷰③] 10-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