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전유성 별세 3일 전 인터뷰 공개, 마지막 바람 “유식한 개그맨으로 기억되고파” 작성일 10-24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747u5Dgy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12844513fac6737f087e425e9a73a48f7483875ba587599a0086c6675e3fd5e" dmcf-pid="xz8z71way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사진공동취재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4/newsen/20251024131747556hhbd.jpg" data-org-width="650" dmcf-mid="PGLP6byOT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4/newsen/20251024131747556hhb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사진공동취재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9fe48b6acb49ac2c43e3daf592c47d4bdfb7b1d04bf465cec38c440cf13d2c7" dmcf-pid="yElEkLB3vJ"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contents-hash="fd68319d5a09834f08b03fd05a4517bb1df8cf37f737d570849e51323c99bcb3" dmcf-pid="WDSDEob0yd" dmcf-ptype="general">코미디언 고(故) 전유성의 마지막 바람은 대중에 '유식한 개그맨'으로 영원히 기억되는 것이었다.</p> <p contents-hash="46c31f6a8035ef4aa138999291a8f99d67142b02747e6b7a384aae098f3c5dd2" dmcf-pid="YwvwDgKpTe" dmcf-ptype="general">10월 23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진행된 '2025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에서 고 전유성은 옥관 문화훈장을 받았다. </p> <p contents-hash="65a27ad4a430ffdd5ce5050414142160b445c0533f217c4a2beecd0fbf6b395d" dmcf-pid="GrTrwa9UTR" dmcf-ptype="general">시상식 측은 사망 3일 전인 9월 22일 진행된 고 전유성의 마지막 육성 인터뷰를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4fd32b3dc4bdf6b01596ba5cfc59ad812fe4e144397c833a011593be942fcabf" dmcf-pid="HmymrN2uhM" dmcf-ptype="general">고 전유성은 본인이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 "남들이 안 한 짓거리로 (사랑 받은 것 같다). 예를 들자면 남들은 말만 하고 잘 안 한다. 서울에서부터 부산까지 기차를 타고 가잖나. 부산까지 버스만 타고도 갈 수 있더라. 그래서 저는 직접 진짜 (버스를 타고) 갔다 온다. 그런 (새로운 시도나 경험을) 사람들이 재미있어 하는 것 같았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8c896e0a40bf7479dcabd7a01f3126e99ea57863358da290f9f1831b8da6d5e" dmcf-pid="XsWsmjV7Cx" dmcf-ptype="general">이어 "(개그맨들 중에도) 그 무식한 개그맨, 유식한 개그맨이 있는데 (저는) 유식한 (척하는) 알고 보면 무식한데 유식한 개그맨으로 (사람들을) 착각하게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0f94c09e51557e79bf320361ac2d0213a08b7f40184cbf4cc6d32c98d4039d69" dmcf-pid="ZfdfV7lwWQ" dmcf-ptype="general">고인은 "우리 선배님들도 예전에 (상을) 많이 받으셨다. 그럴 때 코미디언들이 상을 잘 받아야지 우리 후배들도 많이 받겠구나 생각했는데 저를 거쳐서 간다니까 굉장히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고맙게 생각하고…"라고 수상소감도 남겼다.</p> <p contents-hash="84dcb0798ee46bee47eb7fedb3ece8c5a38da44efc9a8297168a212378a18a24" dmcf-pid="54J4fzSrCP" dmcf-ptype="general">시상식 측은 "모두에게 재미와 감동을 주신 영원한 개그맨 故 전유성 님 덕분에 웃을 수 있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며 그의 명복을 빌었다.</p> <p contents-hash="7fed3cbd73c54be53c6e40c8c0bd5cfca44529d8c2eb4bfef0ada765024b01ad" dmcf-pid="18i84qvmv6" dmcf-ptype="general">옥관 문화훈장은 딸 전제비 씨가 대리 수상했다. 전제비 씨는 "귀한 상 주셔서 감사하다. 아버지의 마지막 업적이 아니고 새로운 기억으로 여기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803c48d7f68e0acd345b59939ad40cd88a97676bfb6a006c2d5097d1dfe0ccf" dmcf-pid="t6n68BTsy8" dmcf-ptype="general">한편 고 전유성은 지난 9월 25일 오후 9시 5분께 폐기흉 증세 악화로 전북대병원에서 숨을 거뒀다. 향년 76세.</p> <p contents-hash="6f0f6314e67ecd920359d09657bd6cb7ee36ea856326f298b4167294da417a3a" dmcf-pid="FPLP6byOT4" dmcf-ptype="general">고 전유성은 1969년 TBC ‘쑈쑈쑈’로 데뷔해 무대와 방송을 넘나들며 활동했다. '개그맨’이라는 단어를 처음 사용한 인물로도 알려져 있다. 예원예술대학교 코미디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조세호, 김신영 등 수많은 후배들을 양성했다.</p> <p contents-hash="4f21a42a50a18681ff198892b36de786d6079c53b0928ae8533f403dc3a0f4a3" dmcf-pid="3QoQPKWICf"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contents-hash="cec993c1cf429c9bfb5b9ad39f773cb9a16fc5e0832237ff539775d139519b57" dmcf-pid="0xgxQ9YChV"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육상을 망쳤다! 여자마라톤 2시간 9분대 '세계新', 끝내 희대의 사기꾼으로 추락…'금지약물 은폐 HCTZ 복용→3년 출전 정지 '철퇴' 10-24 다음 결혼 앞둔 이장우, ♥조혜원 사랑 담긴 도시락 공개 (나혼산) 10-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