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형주 체육공단 이사장, 국내 첫 WUOC 집행위원 선출 작성일 10-24 28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평창 총회에서 亞 올림픽 레거시 기관 자격<br>임기 4년, 정책 결정과 사업 방향 논의 등 수행<br>하 이사장 “서울올림픽 정신·가치 전할 것”</div><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10/24/0005578513_001_20251024135016318.jpg" alt="" /><em class="img_desc"> 하형주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이 23일 강원 평창 올림픽플라자에서 열린 올림픽 레거시포럼 평창 행사에서 연설하고 있다. 국민체육진흥공단</em></span>하형주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이 국내 최초로 세계올림픽도시연합(WUOC) 집행위원으로 공식 선출됐다.<br><br>공단에 따르면, 하 이사장은 지난 23일 강원 평창올림픽플라자에서 열린 WUOC 총회에서 진행된 신임 집행위원 선거에서 다수의 회원 도시로부터 높은 지지를 받으며 선출됐다. 런던, 파리, 로스앤젤레스, 리우데자네이루, 릴레함메르, 브리즈번 등 올림픽 개최 도시의 대표 및 시장단이 후보로 나선 가운데, 하 이사장은 아시아 대표 ‘올림픽 레거시 기관’ 자격으로 출마했다.<br><br>집행위원의 임기는 4년이다. 집행위원은 올림픽 개최도시 연합체인 WUOC의 정책 결정과 사업 방향 논의, 회원 도시 간 협력 조정 등 핵심 의사결정 역할을 수행한다. 공단은 “이번 선출은 수년간 추진해 온 올림픽 레거시 기반 국제협력과 ESG 중심 스포츠 정책을 펼친 노력이 국제사회에서 인정받은 결과”라고 자평했다.<br><br>하형주 이사장은 “국내 기관 최초로 세계올림픽도시연합 집행위원으로 선출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올림픽 개최 도시들과 긴밀히 협력해 올림픽 레거시 보존 및 발전은 물론, 미래 세대에게 서울올림픽의 정신과 가치를 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br><br>또 체육공단은 같은 날,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국제자연보전연맹(IUCN), 유엔환경계획(UNEP), 생물다양성협약 사무국(CBD)이 함께 추진하고 있는 ‘Sports for Nature Declaration’에 공식 서명하며 동참 의지를 밝혔다. ‘Sports for Nature Declaration’은 스포츠계가 자연환경 보호와 생물 다양성 회복에 기여하기 위한 국제 연대다. 자연 보호 및 서식지 훼손 방지, 스포츠를 통한 환경 교육 및 행동 촉진 등의 4대 원칙을 제시하고 있으며, 동참 기관은 매년 이행 성과를 국제사회에 보고해야 한다.<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최용석·황성진 교수 “서경대 AI 퍼스널브랜딩, 누구든 9주만에 인생 책 작가로” 10-24 다음 하나은행, 자산은 글로벌로, 책임은 로컬로… '스포츠ESG' 실천하며 국경 없는 금융 시대 연다 10-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