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로봇 운용 ‘무인 우주정거장’ 개발 나선다 작성일 10-24 5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 ‘우주 서비스 및 제조 연구센터’ 출범<br>- 10년간 총 748억 투입, 핵심기술 확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9WN8lnQ1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f875dc9b52d83653b3a524952e3656843f5310d693db18c0ccc5854119af3af" dmcf-pid="52Yj6SLx5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AIST.[헤럴드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4/ned/20251024135653904ypzx.jpg" data-org-width="1280" dmcf-mid="HE7WS61yG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4/ned/20251024135653904ypz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AIST.[헤럴드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0839b30d3df9774e67607dfdd7cace602f05e7cb2c3d54768ac0e7471def0dc" dmcf-pid="1VGAPvoMXd"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KAIST가 로봇이 운용하는 ‘무인 우주정거장’ 구축을 위한 핵심기술 확보에 나선다.</p> <p contents-hash="aca322df5a2108bf8a91b143c5e95d828ac48a51f99c63d3b9c4e50cb73ddd00" dmcf-pid="tfHcQTgR5e" dmcf-ptype="general">KAIST 우주연구원은 24일 ‘우주 서비스 및 제조 분야의 핵심기술 개발을 위한 혁신연구센터(ISMRC)’를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0181d0a23ab65349bb5bcc493bf60c27b3778f0ad1e328054c0785dd0f82d50" dmcf-pid="F4XkxyaeGR" dmcf-ptype="general">이날 개소식에는 우주항공청, 한국연구재단, 대전광역시 등 주요 기관 관계자와 국내외 우주 분야 전문가 150여 명이 참석해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p> <p contents-hash="51f2fea068227eca19c4bebc97ec7956cbd423483a49aef875041e3d42038780" dmcf-pid="38ZEMWNd1M" dmcf-ptype="general">‘KAIST 우주 서비스 및 제조 연구센터(In-space Servicing and Manufacturing Research Center, ISMRC)’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5년도 기초연구사업에 선정된 대규모 연구거점이다. 앞으로 10년간 국비 500억 원을 포함한 총 712억 원 규모의 중장기 프로젝트가 추진된다. 대전시도 2026년부터 매년 4억 원씩 총 36억 원을 지원한다.</p> <p contents-hash="a169c6998a5ec7ba2ccc7bf4cbdd9705416a9060f76439ade5dc3a66a0e0c1b2" dmcf-pid="0mx3h4ZvHx" dmcf-ptype="general">연구 목표는 ▷무인 우주정거장 구축 ▷로보틱스 기반 우주 제조 ▷물자 회수 기술 등 차세대 우주개척을 위한 핵심기술 확보에 있다. 한재흥 센터장을 비롯한 KAIST 교수진 14명이 연구를 주도하며, 국내외 주요 우주기업 및 연구기관이 공동연구에 참여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fdd5d9058e4968f2354a9113cc63493cf7922e930191db074a346f5dc5bdfb7" dmcf-pid="psM0l85T1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무인우주정거장 실증 계획 시나리오.[KAIST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4/ned/20251024135654161kvdd.jpg" data-org-width="1280" dmcf-mid="Xprxuc4qH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4/ned/20251024135654161kvd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무인우주정거장 실증 계획 시나리오.[KAIST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97697e0d5f976cbc55cb9f3357ceafa6773d9cd787ecc5048de2f9f23fb58e1" dmcf-pid="UORpS61yGP" dmcf-ptype="general">전 세계적으로 ‘뉴 스페이스(New Space)’시대가 본격화되면서, 발사비용 절감과 민간 참여 확대에 따라 우주 서비스 및 제조 산업은 2030년까지 수십조 원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6abe8e89a44e600762b80c21c289a968cbd867ef1127d608c027584b0ac1ce15" dmcf-pid="uIeUvPtWX6" dmcf-ptype="general">이 분야는 위성 수명 연장, 궤도상 정비·운용, 우주 내 자원 확보 및 제작 등 인류의 우주 활동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꿀 핵심 영역으로 평가받고 있다.</p> <p contents-hash="d3be11a3b30f0bee57b5cbd2f5956a345fe8aba59dda95b881dfa1025a74b4d4" dmcf-pid="7CduTQFYZ8" dmcf-ptype="general">한편 이날 개소식과 함께 KAIST 학술문화관과 KI빌딩에서 국제 심포지엄이 열렸다.</p> <p contents-hash="e76cf626a4fa0ff3e24eed5559958695c00ec50b01012852358f2a3cd8747bb0" dmcf-pid="zhJ7yx3GX4" dmcf-ptype="general">심포지엄은 ▷우주항공용 적층제조 기술 교류회 ▷항공우주 복합재료 국제 워크숍 ▷군집위성 개발 워크숍 ▷우주 서비스·제조 로보틱스 워크숍 등 총 6개 세션으로 구성됐다.</p> <p contents-hash="0afb6873115ef9b8474b016382e34256594c24f2c932fe75f2e022b27f94c43d" dmcf-pid="qlizWM0H5f" dmcf-ptype="general">한국항공우주연구원, 일본 과학기술대학, 캘리포니아공과대학교(Caltech) 등 국내외 주요 기관과 전문가들이 참석해 차세대 우주기술 발전 방향과 국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p> <p contents-hash="59ea8b004acc1104d88d08d20a7298822d7ee82288e9c9ebc20986371afb2908" dmcf-pid="BSnqYRpXZV" dmcf-ptype="general">한재흥 KAIST 우주연구원장은 “산·학·연·관 협력을 통해 우주 서비스·제조 핵심기술을 선도하고, 민간 중심의 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며 “KAIST가 연구개발부터 인력양성, 기술사업화까지 아우르는 종합 연구거점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b790a83f08fad89e5f482fb5fd89e0057420828017c536147af8c3ea15fa18c" dmcf-pid="bvLBGeUZZ2" dmcf-ptype="general">이광형 KAIST 총장은 “우주 서비스 및 제조 분야는 미래 우주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꿀 핵심 영역”이라며, “KAIST는 혁신적 기술개발과 글로벌 협력을 통해 대한민국이 우주 산업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중심이 되도록 이끌겠다”고 전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진단 기술 혁신 이끄는 AI·양자컴퓨팅 10-24 다음 최용석·황성진 교수 “서경대 AI 퍼스널브랜딩, 누구든 9주만에 인생 책 작가로” 10-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