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 기술 혁신 이끄는 AI·양자컴퓨팅 작성일 10-24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zIdBwQ9W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38001f74ef0f96d8c5f127a631796d9549bb796a4b0c3586e298ddf041212e1" dmcf-pid="KqCJbrx2v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4/joongang/20251024135652384bsrw.jpg" data-org-width="1504" dmcf-mid="qxeBuc4qh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4/joongang/20251024135652384bsr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15ae5d967dd4e2e86b5ca3cbbd445b5e0b116930a8b48cb7de3922a03a75ac8" dmcf-pid="9BhiKmMVhV" dmcf-ptype="general"> 최근 의료 현장에서는 고위험·고비용 검사와 시술을 대체하거나 최소화하기 위한 차세대 진단 기술의 중요성이 빠르게 부상하고 있다. 인공지능(AI)과 양자컴퓨팅을 활용한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은 진단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예측 정확도를 높이며, 환자에게 더 안전하고 효율적인 진단 환경을 제공하면서 의료 패러다임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 국내 스타트업 주식회사 더멘드바이오시뮬레이터와 퀀타큐브는 이러한 변화의 최전선에서 각각 AI 기반 심혈관 진단 기술과 양자컴퓨팅 기반 암 진단 기술을 개발하며 차세대 진단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p> <div contents-hash="e56f2b838d3ade0de2b37366e14a64ae7656eda55bee687a3d756c5f9e78a308" dmcf-pid="2bln9sRfT2" dmcf-ptype="general"> ━ <br> <p> AI 진단: 더멘드바이오시뮬레이터, “전과정 자동화, 5분 내 비침습적으로 심혈관 진단인자 예측” </p> <br> 주식회사 더멘드바이오시뮬레이터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심혈관 질환 진단 인자인 FFR (Fractional Flow Reserve)을 예측하는 앱, CARDIOS (Coronary Artery Risk Diagnostics Integrating On-site System)를 개발했다. CARDIOS는 CT 이미지 단 한 장으로 심장의 동적 움직임을 가상 생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형상 데이터와 혈류 유동 분석 데이터를 산출한다. 여기에 환자의 웨어러블 기반 생체 데이터를 결합해, FFR 값을 예측하는 방식이다. </div> <p contents-hash="1088e53ead00e785f165e5969959b831246ef430ad1a91489f7c2e07d7cca7f6" dmcf-pid="VKSL2Oe4y9" dmcf-ptype="general">이 기술은 비침습적인 방법으로 정밀한 심혈관 분석을 가능하게 하며, 환자 맞춤형 진단과 검진 효율성 향상이라는 두 가지 가치를 동시에 제공한다. 환자는 별도의 시술 없이 짧은 시간 안에 맞춤형 관상동맥 기능 지표를 제공받을 수 있어, 기존 침습적 방식 대비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 </p> <div contents-hash="e679fd7da296bf6dc671f4ec7b266ec143ba52784ea0e460d83b90daeeb5e4df" dmcf-pid="f2TgfCJ6yK" dmcf-ptype="general"> ━ <br> <p> 양자 진단: 퀀타큐브, “양자 AI로 폐암 조기진단 스크리닝 고도화” </p> <br> 퀀타큐브는 흉부 CT 기반 폐암 조기진단 CDSS(Clinical Decision Support System)에 양자컴퓨팅과 AI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모델을 적용해, 진단 현장에 ‘양자 우위(quantum advantage)’ 개념을 도입하고 있다. 양자 회로는 병변의 전역적 특성(분포, 대칭성)과 국소적 특성(결절 경계, 텍스처)을 동시에 학습할 수 있어, 기존 딥러닝보다 적은 데이터와 모델 크기로도 높은 예측 성능을 유지한다. 이로써 과적합 위험을 줄이면서, 저선량 CT에서도 안정적인 정확도를 확보할 수 있다. </div> <p contents-hash="85aa2db60dc4e3f179f48b42d708551783bc3349af6d29a08c2968b43e4b53e6" dmcf-pid="4Vya4hiPlb" dmcf-ptype="general">임상적 효과는 ‘의료 체계의 효율’로 연결된다. 정확한 1차 분류로 PET-CT 의뢰를 대폭 줄여 방사선 노출과 검사 비용, 대기 시간을 동시에 낮추고, 저선량 CT 보급과 결합해 더 많은 인구가 더 낮은 방사선량으로 조기 스크리닝에 접근하도록 만든다. 불필요한 재촬영과 추적 검사를 줄여 의료비와 병원 자원 소모를 절감하고, 지역 간 검진 격차 완화와 조기 치료 기회 확대라는 공중보건적 가치를 실현한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8e645cfcae2324179c9a26a816f9668269893053b9f4c090f0ffca15072f6c7" dmcf-pid="8fWN8lnQh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4/joongang/20251024135653976nydf.jpg" data-org-width="1504" dmcf-mid="BKZsDqvmv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4/joongang/20251024135653976nydf.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59fe2a9401730cb6be147cef45b7addcc1b8a0bdd982fd69c91bd2f8e69a0b5d" dmcf-pid="64Yj6SLxWq" dmcf-ptype="general"> ━ <br> <p> 진단의 새로운 기준: ‘빠르고, 안전하고, 현장 중심으로’ </p> <br> 결론적으로, AI와 양자컴퓨팅은 의료 현장을 ‘더 빠르고, 더 안전하며, 더 가까운 현장 중심’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AI와 양자컴퓨팅 기반의 차세대 진단 기술은 조기 진단 접근성을 확대하고 고위험·고비용 검사를 대체함으로써 의료의 질과 효율을 함께 향상시킨다. 이는 단순한 기술 혁신을 넘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미래 의료 진단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고 있다. </div> <p contents-hash="9e4a9146fea91af80216430e8169c4bfaf6954cd956451cacb02576639ba5cfc" dmcf-pid="P8GAPvoMlz" dmcf-ptype="general">김나혜 인턴기자 kim.nahye1@joongang.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진흙에 새겨진 공룡 피부… 6600만 년 만에 드러난 공룡 발굽 10-24 다음 KAIST, 로봇 운용 ‘무인 우주정거장’ 개발 나선다 10-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