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재경영연구원 정책포럼 개최…“인사청문회 이원화·전문화로 신뢰 회복해야” 작성일 10-24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D6R8lnQm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f344fde31557d412cc13c52d0037594a21c08f564341f70fb6970c489006a1b" dmcf-pid="ZwPe6SLxI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책포럼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4/etimesi/20251024134748289nbzw.jpg" data-org-width="700" dmcf-mid="HsjDN0OcE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4/etimesi/20251024134748289nbz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책포럼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4575cf076b22afa9df45b68afbac5dfc794792917ba662557fc8ea192d14017" dmcf-pid="5rQdPvoMrQ" dmcf-ptype="general">국가인재경영연구원(이사장 민경찬)은 23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무용론 인사청문회, 어떻게 바꿔야 하는가?'를 주제로 정책포럼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p> <p contents-hash="f31f586923f814aeea859acf663d4c2234f1b932478caf57eb4de2c31f96f21f" dmcf-pid="1mxJQTgRrP" dmcf-ptype="general">한국인사행정학회(회장 최무현), 한국정당학회(회장 서정건)와 공동 주최한 이번 포럼에는 인사 검증 전문가, 학계, 언론계 인사들이 참석해 생산적 청문회로의 전환 방안을 모색했다.</p> <p contents-hash="48d87cb8f332a6ed4143f33f8c385275ff8db7f008791afe68ae24a2610c17b1" dmcf-pid="tsMixyaer6" dmcf-ptype="general">민경찬 국가인재경영연구원 이사장은 개회사에서 “세계는 대전환기를 맞아 급변하고 있으며, 각자도생의 시대에 지도자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그러나 국회 인사청문회는 미래 대비보다 과거 정쟁에 매몰돼 안타깝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b8f2c30a55cda05c8f488ec73ba7966a6791096c9e857ae6ab71bac9f0dbc5fb" dmcf-pid="FORnMWNdI8" dmcf-ptype="general">주제 발표를 맡은 허원순 고려대 특임교수는 “도덕성은 비공개 '심사·청문 소위원회'에서, 역량은 공개 검증하는 이원화 방식을 도입하되, 청문 절차를 섬세하게 설계해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고 제안했다.</p> <p contents-hash="580282017b61f2bb3d841bf52c26fd436245fa996c60c91550af018d6c40a00b" dmcf-pid="3IeLRYjJD4" dmcf-ptype="general">이근면 초대 인사혁신처장은 “도덕성 검증은 국회 윤리위원회가, 정책 역량 평가는 전문가 위원회로 이원화 하되 전문학회·단체 등이 참여해 실질적 정책 검증과 국민 참여 질의제로 감시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고 제언했다.</p> <p contents-hash="4ee1fb7ec3666f98291c600d9283ea753b5645a25605dc22d182e98e7151202a" dmcf-pid="0CdoeGAimf" dmcf-ptype="general">좌장을 맡은 서원석 국가인재경영연구원 공공개혁센터장은 “공직자의 직무역량을 구체화한 '한국판 플럼북'과 '고위공직자 직무역량 모델'을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제시했다.</p> <p contents-hash="e02d203e39edee9cfe2c5f39b9db265c13d8eca97968ae117f811b1867b16ddb" dmcf-pid="phJgdHcnOV" dmcf-ptype="general">이날 포럼에서는 청문회 제도의 이원화, 전문가 참여, 역량 모델 도입 등 인사청문회의 객관화와 전문화를 강조하는 의견이 주를 이뤘다.</p> <p contents-hash="786cc8ac65ac82bf61bc7f754f31972540b105e1b0f9ef8ce376f3884050c431" dmcf-pid="UliaJXkLD2" dmcf-ptype="general">국가인재경영연구원은 이번 논의를 토대로 '공직자 역량 평가 모델'을 제시해 인사청문회 검증을 표준화할 계획이다. 전문가와 국민이 함께 참여하는 검증 문화를 정착시켜 유능한 인재가 적합한 공직에 진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취지다.</p> <p contents-hash="0da41f7946d09c4857bf5070f14f901469d4ee34f78d7ac6109cb12d26d608ae" dmcf-pid="uSnNiZEoE9" dmcf-ptype="general">민경찬 이사장은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으로 국가 간 격차가 심화되는 문명사적 전환기를 맞아 지도층의 시대 변화 이해도와 국가 경영 역량에 대한민국의 미래가 달려 있다”며 “이번 포럼이 공직 신뢰 회복과 경쟁력 있는 대한민국 미래를 만드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5353390aa9d87da015d2dfe49fd966d78934f7b14675d17f65f5abfd00988f0" dmcf-pid="7vLjn5DgrK" dmcf-ptype="general">조호현 기자 hohyun@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체조 요정' 서연희, 전북체육회에 아시안게임 금메달 등 기증 10-24 다음 위아이, 日 단독 콘서트 개최…9개월만의 현지 팬 소통 10-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