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조 요정' 서연희, 전북체육회에 아시안게임 금메달 등 기증 작성일 10-24 3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24/AKR20251024092200055_01_i_P4_20251024135921740.jpg" alt="" /><em class="img_desc">서연희씨, 체육소장품 기증<br>[전북자치도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는 '체조 요정'으로 불리며 한 시대를 풍미한 서연희 우석대학교 교수가 체육 소장품을 기증했다고 24일 밝혔다.<br><br> 서 교수는 1986년 서울아시안게임 금메달과 단체전 은메달을 비롯해 각종 대회 수상 메달, 상장, 사진, 체육용품 등 250점을 기탁했다.<br><br> 익산 출신의 서 교수는 서울아시안게임 이단평행봉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어 한국 여자 체조의 첫 금메달리스트로 이름을 올리는 등 국내외 대회에서 잇따라 우승하면서 체조 요정으로 불렸다.<br><br> 은퇴 후에는 서울 수유여중 등에서 코치를 지내고 대한체조협회 심판위원장을 맡기도 했다.<br><br> 그는 "전북체육역사기념관 조성에 힘이 되고 싶다"며 "전북 체육 역사가 기록되고 보관되길 바라며 전주 하계올림픽이 반드시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br><br> ka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커피 한잔 하며 독서' 단골 늘었다…전자책 업체가 카페들 손잡은 이유 10-24 다음 국가인재경영연구원 정책포럼 개최…“인사청문회 이원화·전문화로 신뢰 회복해야” 10-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