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 기대주 잠재우다' 김영원, PBA 128강서 전재형 꺾고 64강행 작성일 10-24 3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5/10/24/2025102401001464000196881_20251024142319173.jpg" alt="" /><em class="img_desc">김영원. 사진제공=PBA</em></span>프로당구 PBA의 '신성' 김영원(하림)이 '기대주' 전재형을 상대로 완승을 거두고 64강에 진출했다.<br><br>김영원은 23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5~2026시즌 6차투어 '휴온스 PBA-LPBA 챔피언십' PBA 128강 2일차서 전재형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3-0 완승을 거두고 64강 진출에 성공했다. 전재형은 앞선 5차 투어에서 와일드카드로 출전해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기대주로 주목받았지만, 김영원의 벽을 넘지 못했다.<br><br>경험의 차이가 승패를 갈랐다. 전재형은 1세트를 11-3으로 앞서나갔다. 그러나 김영원이 4이닝부터 7이닝까지 연속으로 총 12점(5-4-2-1점)을 따내며 순식간에 15-11(7이닝)로 역전승을 만들어냈다. 전재형은 4이닝 연속 공타에 그치며 승리를 놓쳤다.<br><br>이 승리로 자신감을 얻은 김영원은 2세트에서도 2이닝째 하이런 8점을 터트린 끝에 5이닝 만에 15-5로 승리했다. 기세는 완전히 김영원 쪽으로 넘어갔다. 김영원은 3세트에도 7이닝 만에 15-8로 승리했다. 김영원은 이날 애버리지 2.368을 기록하는 등 쾌조의 컨디션을 선보였다.<br><br>전재형을 잡은 김영원은 64강에서 원호수를 상대한다. 두 선수는 지난 2023~2024시즌 드림투어(2부) 5차전 결승에서 한 차례 격돌한 바 있다. 당시에는 풀세트 접전 끝에 원호수가 승리했다. 김영원이 복수에 성공할 지 주목된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5/10/24/2025102401001464000196882_20251024142319180.jpg" alt="" /><em class="img_desc">에디 레펜스. 사진제공=PBA</em></span>한편, 지난 5차 투어(크라운해태 챔피언십 한가위) 우승자 에디 레펀스(벨기에·SK렌터카)는 드림투어 2차전 우승자 김태융을 세트스코어 3대0으로 꺾었다. 개막전(우리금융캐피탈) 우승자 무라트 나지 초클루(튀르키예·하나카드) 2차투어(하나카드 챔피언십) 우승자 다비드 마르티네스(스페인·크라운해태)도 각각 오영제와 김기원을 3대0으로 돌려세웠다.<br><br>'스페인 전설' 다니엘 산체스(웰컴저축은행)는 정찬국을 세트스코어 3대0으로, '미스터 매직' 세미 사이그너(튀르키예·웰컴저축은행)는 3대1로 박지호를 제압했다. 박인수는 김영섭을 상대로 애버리지 3.462를 기록하며 세트스코어 3대0으로 이겼다.<br><br>이밖에 이충복(하이원리조트) 응우옌꾸옥응우옌(베트남·하나카드) 김병호(하나카드) 마민껌(베트남·NH농협카드) 다비드 사파타(스페인·우리금융캐피탈) 륏피 체네트(튀르키예·하이원리조트) 신정주(하나카드) 등도 64강 대열에 합류했다. 반면 김준태(하림) 조건휘(SK렌터카) 쩐득민(베트남·하림) 부라크 하샤시(튀르키예·하이원리조트)는 128강에서 패배하며 대회 일정을 조기에 마감했다.<br><br>이날 함께 진행된 LPBA 32강에서는 이미래(하이원리조트)가 김진아(하나카드)를 세트스코어 3대0으로 잡아내고 3개 대회 연속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강지은(SK렌터카)은 팀 동료 히다 오리에(일본·SK렌터카)를 3-0으로 제쳤으며, 한지은(에스와이)도 전지연을 3대0으로 꺾었다. '기대주' 박정현(하림)도 고은경을 3대1로 이겼다. 이밖에 김다희(하이원리조트) 김상아(하림) 이마리 황민지(NH농협카드)도 16강 대열에 합류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강원 학생 선수단, 전국체전서 맹활약…메달 110개 획득 10-24 다음 WT 부총재 당선 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장 "소통의 가교 되겠다" 10-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