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학생 선수단, 전국체전서 맹활약…메달 110개 획득 작성일 10-24 34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금 32·은 36·동 42 성과…강원 종합 순위 6위 이바지</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24/AKR20251024091700062_01_i_P4_20251024142223601.jpg" alt="" /><em class="img_desc">멀리뛰기 하는 한결(강원체고)<br>[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춘천=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18세 이하 부문에 참가한 강원 학생 선수단이 금메달 32개, 은메달 36개, 동메달 42개 등 총 110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br><br> 이는 작년보다 10개 늘어난 기록으로, 17개 시도 중 고등부 메달 순위 4위에 해당하는 성적이다.<br><br> 이로써 강원 학생 선수단은 강원특별자치도가 종합 순위 6위를 달성하는 데 이바지했다.<br><br> 역도 심도은(강원체고)과 사이클 홍하랑·홍윤화(양양고)가 3관왕, 육상 한결(강원체고), 양궁 최철준(강원체고), 댄스스포츠 박준·박하비(강원예술고)가 2관왕을 차지했다.<br><br> 특히 강원체고는 금메달 16개, 은메달 12개, 동메달 19개 등 총 47개 메달을 획득해 학생 선수단의 주축으로 활약했다.<br><br> 또한 양양고 사이클부는 금메달 5개, 은메달 7개 동메달 2개 등 총 14개의 메달을 따내며 도내 단일 학교·단일 종목 중 최다 메달을 획득했다.<br><br> 테니스 종목에서는 양구고가 남자부 전국 최초로 6연패를 달성했고, 여고부<br><br>(봉의고·원주여고 선발팀)도 2연패를 달성하며 2년 연속 동반 우승으로 고등<br><br>부 테니스 종목 종합우승을 차지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24/AKR20251024091700062_03_i_P4_20251024142223611.jpg" alt="" /><em class="img_desc">양구고 테니스부 남자부 전국 최초 6연패를 달성<br>[양구교육지원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고등부 테니스 남녀동반 2연패는 강원 테니스 선수단이 전국체전에 참가한 이래 최초로 달성한 결과다.<br><br> 또한 전교생 17명인 삼척 도계전산정보고의 소프트테니스부가 여고부 단체전 금메달, 개인 단식 은메달, 개인 복식 동메달을 획득하며 '작은 학교의 기적'을 이뤄냈다.<br><br> 신경호 교육감은 "이번 전국체전에서 강원 학생 선수들의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교 운동부 계열화 정책을 통해 이들이 지역에서 성장하며 모든 종목에서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br><br> yangdoo@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조계원 의원 "스포츠윤리센터 상담 인력 증원 및 처우 개선해야" 10-24 다음 '신성, 기대주 잠재우다' 김영원, PBA 128강서 전재형 꺾고 64강행 10-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