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원 의원 "스포츠윤리센터 상담 인력 증원 및 처우 개선해야" 작성일 10-24 3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020년 설립 이후 5년간 누적 상담 건수 1만5039건<br>상담 건수 크게 늘었지만, 상담 인력은 3명뿐</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10/24/NISI20251024_0001974559_web_20251024141855_20251024142119106.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조계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조계원 의원실 제공)</em></span>[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체육계 인권 침해와 비리 근절을 위해 설립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스포츠윤리센터가 전문 상담 인력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br><br>24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조계원 의원(더불어민주당·전남 여수을)이 스포츠윤리센터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스포츠윤리센터가 설립된 2020년 9월부터 올해 8월까지 5년간 접수된 누적 상담 건수는 1만5039건으로 집계됐다.<br><br>특히 상담 건수는 2020년 596건에서 지난해 3897건으로 크게 늘었으나, 스포츠윤리센터 상담 인력은 3명뿐이다.<br><br>이는 상담 인력의 열악한 근무 환경으로 이어졌다.<br><br>조계원 의원실은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상담사 1인당 평균 초과근무 시간은 129시간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82시간보다 무려 57.3% 급증했다"고 지적했다.<br><br>조계원 의원은 "폭증하는 신고, 상담 건수는 피해자들이 기댈 곳이 센터뿐이라는 절박한 외침"이라며 "피해자들이 신뢰하고 기댈 수 있도록 상담 인력 증원 및 안정적인 고용 보장, 처우 개선을 즉각 이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하형주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국내 기관장 첫 WUOC 집행위원 선출 10-24 다음 강원 학생 선수단, 전국체전서 맹활약…메달 110개 획득 10-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