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형주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국내 기관장 첫 WUOC 집행위원 선출 작성일 10-24 3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10/24/0001075430_001_20251024141915507.png" alt="" /><em class="img_desc">하형주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em></span><br><br>하형주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이 국내 기관장 최초로 세계올림픽도시연합(WUOC·World Union of Olympic Cities) 집행위원에 선출됐다.<br><br>24일 체육공단에 따르면 하 이사장은 전날 강원도 평창올림픽플라자에서 열린 WUOC 총회에서 신임 집행위원으로 뽑혔다. 이번 선거에서는 재선을 포함해 11명의 위원이 선출됐으며, 하 이사장은 5명의 신규 위원 중 한 명으로 이름을 올렸다. 임기는 4년이다.<br><br>하 이사장은 아시아 대표 ‘올림픽 레거시 기관’의 수장 자격으로 출마해, 런던·파리·로스앤젤레스·리우데자네이루 등 세계 주요 올림픽 개최 도시 대표들과 경쟁 끝에 선출됐다. 그는 “서울올림픽의 가치와 정신을 미래 세대에 전하고, 올림픽 유산 보존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체육공단은 이번 선출이 “공단이 추진해 온 올림픽 레거시 기반 국제협력과 ESG 중심 스포츠 정책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평가했다.<br><br>한편, 체육공단은 이날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유엔환경계획(UNEP) 등이 함께 추진하는 ‘스포츠 포 네이처 선언(Sports for Nature Declaration)’에 공식 서명해, 자연 보호와 생물 다양성 회복에 기여하는 글로벌 스포츠 연대에 동참했다.<br><br>김세훈 기자 shkim@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대한체육회, 제25회 한중생활체육교류에 선수단 파견 10-24 다음 조계원 의원 "스포츠윤리센터 상담 인력 증원 및 처우 개선해야" 10-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