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2028년 전국체육대회 유치 확정…21년 만에 개최 작성일 10-24 28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2029년 소년체전, 2030년 생활체육대축전 전국대회 개최로 스포츠 도시 입지</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24/AKR20251024099700054_01_i_P4_20251024142716037.jpg" alt="" /><em class="img_desc">광주시, 전국체전 유치 추진<br>[광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광주시가 '2028 전국체육대회' 개최지로 최종 확정됐다. 광주에서 전국체전이 열리는 것은 2007년 이후 21년 만이다.<br><br> 광주시는 지난 20일 대한체육회 이사회에서 2028년 제109회 전국체육대회 개최지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br><br> 시는 지난 7월 '지역 체육인들과의 대화'를 통해 전국체전 유치 필요성을 공유하고 본격적인 유치 활동에 나섰다.<br><br> 광주시, 교육청, 체육회, 장애인체육회 등 4개 기관은 공동으로 전담팀(TF)을 구성해 대회 운영 기본방향을 수립하고, 공모 신청을 위한 체계적인 준비를 해 유치 성과를 달성했다. <br><br> 광주시는 '시민과 함께 만드는 체전, 미래로 도약하는 체전'을 기조로, 체육을 넘어 문화·경제·도시 활력까지 아우르는 종합축제를 준비할 방침이다.<br><br> 구체적으로 ▲ 인공지능(AI) 스마트 체전 ▲ 문화·예술 융합 체전 ▲ 시민 참여형 체전 ▲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어울림 체전 등 4대 목표를 제시했다.<br><br> 특히 이번 유치를 계기로 2029년 소년체전, 2030년 생활체육대축전 등 전국 단위 대회를 잇달아 개최하게 돼 스포츠 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br><br> 시는 이번 체전으로 약 15만명의 방문객이 3년간 유입돼 직접 경제효과 1천111억 원, 생산유발효과 2천172억 원, 취업 유발효과 2천614명 등 성과를 거둘 것으로 내다봤다.<br><br> 전국체전 개최를 위해서는 시설 개·보수와 운영비 등 약 595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돼 시는 기존 체육시설을 최대한 활용해 저비용·고효율 대회를 치를 계획이다.<br><br> 또 국비 지원 확대를 위해 전국체전 개최 예정지인 제주(2026년), 경기(2027년), 충남(2029년) 등과 공동 대응에도 나선다.<br><br> 전갑수 광주체육회장은 "전국체전을 계기로 광주의 문화·경제를 발전시키고, 스포츠 인프라 확충을 통해 엘리트 체육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꾀하겠다"고 밝혔다.<br><br> 강기정 광주시장은 "전국체전은 체육인만의 축제가 아니라 시민 모두가 즐기고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대회가 돼야 한다"며 "장애인 접근성 개선과 지역 상권 연계를 통해 시민들이 '정말 잘 치른 체전'이라고 평가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br><br> pch80@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독도도 우리땅인데 당연히 터져야지”…12년째 통신주권 지킨 ‘이 기업’ 10-24 다음 "체육 인권침해 상담 인력 고작 3명, 체육계 만연한 비리 감당 힘들어" 조계원 의원실 지적 10-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