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하키 간판 이총민, 클리블랜드 입단... 한국 선수 최초 AHL 입성 작성일 10-24 2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NHL 콜럼버스 블루재키츠의 산하 팀<br>블루밍턴 바이슨스에서의 맹활약 바탕으로 AHL 입성</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10/24/0000357745_001_20251024143910178.jpg" alt="" /></span><br><br>(MHN 이한민 인턴기자) 한국 아이스하키의 간판 이총민이 한국 선수 최초로 아메리칸하키리그(AHL) 무대에 입성했다.<br><br>지난 23일 이총민의 원소속팀인 HL 안양은 "이총민이 22일 AHL 클리블랜드 몬스터스와 입단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br><br>AHL은 세계 최고 무대인 NHL의 바로 아래 리그로, NHL 구단들이 유망주를 육성하고 기량을 점검하는 핵심 무대다. 이총민이 입단한 클리블랜드는 NHL 콜럼버스 블루재키츠의 산하 팀이다.<br><br>이총민은 지난 시즌 이스트코스트하키리그(ECHL·3부 리그) 블루밍턴 바이슨스에서의 맹활약을 바탕으로 AHL에 입성했다.<br><br>지난해 HL 안양에서 블루밍턴으로 이적한 이총민은 정규리그 62경기 22골 33도움으로 팀 내 공격 포인트 2위에 올랐다.<br><br>유소년 시절부터 이총민은 캐나다 주니어 A리그 브리티시콜롬비아하키리그(BCHL)에서 경험을 쌓았다. 2018~2019시즌에는 프린스 조지 스프루스 킹스에서 BCHL 챔피언에 오르기도 했다.<br><br>이후 스웨덴 프로리그를 거쳐 2023년 HL 안양에 입단했으며, 2023~2024시즌 아시아리그 정규리그 29경기 18골 23도움으로 리그 사상 최초로 데뷔 시즌 최우수선수(MVP)에 등극했다.<br><br>한편 이총민이 합류한 클리블랜드는 AHL 노스 디비전 소속으로 2025~2026시즌 현재까지 2승 1패 1연장패(승점 5)를 기록 중이다.<br><br>사진=HL 안양<br><br> 관련자료 이전 "발 디딜 틈 없어도 안심" 김천 김밥축제에 AI 관제 뜬다 10-24 다음 강영석 "지수→차은우, 월드 스타와 촬영..잘 되는 이유 있어"(퍼스트 라이드) [인터뷰②] 10-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