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권단체, 강형욱 발언 비판 "사고와 학대를 구분 못하는 듯" 작성일 10-24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X7ss9YCl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211890e4afa2c949628e2561eed372e8f0a5052e10acbe2b4ccf386b0e5df83" dmcf-pid="7ZzOO2Ghl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강형욱"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4/tvdaily/20251024145649500iqtp.jpg" data-org-width="620" dmcf-mid="UDCxxyaeW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4/tvdaily/20251024145649500iqt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강형욱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826bfef1e2f282447bb856ede779af4b2d194fdbd72003d995fed6ea8a6b1fd" dmcf-pid="z5qIIVHlhJ"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동물권단체 '케어' 측이 훈련사 강형욱의 발언에 대해 재차 비판했다.</p> <p contents-hash="e7c4e40fbbef6ce5570e7c1181111c7d72031be6e21f2d205bcfb04716bf2707" dmcf-pid="q1BCCfXSWd" dmcf-ptype="general">케어는 23일 공식 SNS를 통해 "죽이려고 한 건 아니니 학대가 아니라고 말하고 싶은 건가. 사고와 실수와 학대를 구분하지 못하는 것인가"라는 장문의 글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cfb0f315086fcef15e2af43c4e853855c88427e69b295caf95df13f97498d7dc" dmcf-pid="Btbhh4ZvWe" dmcf-ptype="general">앞서 강형욱은 최근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던 중 '파샤 사건'에 대해 언급했다. 이는 지난 8월 22일 오후 50대 견주 A씨가 천안 동남구 신부동 천안천 산책로에서 자신의 반려견 파샤를 훈련용 목줄로 묶은 채 시속 10~15km 속도로 30여분 동안 달려 죽음에 이르게 한 사건이다.</p> <p contents-hash="90e6c87bcff00f1b0dcb168db6a021496866fb92859fcf08eedf223f0bae8927" dmcf-pid="bFKll85TSR" dmcf-ptype="general">지난달 A씨는 또 다른 개를 학대한 정황으로 추가 범행에 대한 조사를 받고 있으며 경찰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p> <p contents-hash="24112077fd6c578cd2eac4268105de641e6489b51e3ff9c5f61fa3d85aa25ffd" dmcf-pid="K39SS61yhM"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 강형욱은 라이브 방송에서 "파샤 사건을 보고 모든 게 안타까웠다. 학대라고 생각한다"면서도 "처벌은 받아야겠지만 저는 그분이 파샤를 죽이려고 했다고 생각하고 싶지 않다"라며 옹호하는 듯한 발언을 남겼다.</p> <p contents-hash="268ad4876d88ae94f0a692190a7f27281b2b52dc99504051958961333d0f708a" dmcf-pid="902vvPtWlx" dmcf-ptype="general">케어 측은 강형욱의 발언에 대한 불쾌감을 드러냈다. 이들은 "과실치사라는 말이 있다. 사람에 대한 법은 과실치사를 처벌하지만 동물에 있어 과실치사는 아직 처벌되는 법이 없다. 이렇게 법은 의도를 판단해 처벌 여부를 결정하지만 동물권은 의도를 기준으로 하지 않는다. 고통의 결과가 있다면 그것이 곧 폭력으로 정의되어야 한다. 강형욱 씨의 단순한 저 말은 학대자의 처벌을 피하게 하는 매우 심각한 발언"이라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faf28c2ca7637bcd3ff148cdb6a4b50fdceeef25bdca9b0770a9137b7095432d" dmcf-pid="2pVTTQFYSQ" dmcf-ptype="general">이들은 "인간의 의도가 아닌 행위의 결과로 죽었다. 학대자의 과거 행적들은 파샤의 죽음이 '우연'이 아니라 예견된 결과였음을 시사한다. 언제 죽어도 이상하지 않았다"라며 "(A씨는) 이미 쓰러져 호흡이 가쁘고 피가 철철 흐르는 파샤를 두고도 병원에 가지 않았고, 병원에 데려가려 하는 사람들을 막았다. 이는 죽음의 가능성을 충분히 예견할 수 있었음에도 행위를 멈추지 않은 명백한 고의이며 학대이고 폭력"이라고 반박했다.</p> <p contents-hash="df2e6923971d493f3111916b0dd420b79655682b7261c42fed9e875858b016bf" dmcf-pid="ViE22Oe4vP" dmcf-ptype="general">이어 "'죽이려고 한 건 아니잖아요'라는 발언들은 결과적으로 '그럴 수도 있지. 실수였겠지'라는 사회적 분위기를 강화한다. 파샤 사건이 법원으로 회부된 이 중요한 시기에 영향력 있는 공인의 이런 발언은 무책임하고 잔인하며 확대자가 이 발언을 이용할 수 있어 매우 위험하다"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87a28def4a513ad41669c28983c3731e37e9eacced3c98c8da52d8577f40f381" dmcf-pid="fnDVVId8v6" dmcf-ptype="general">이들은 강형욱에게 공개 사과와 영상 삭제를 요청하며 이전 발언을 철회할 것을 요구했다. 그러면서 "피를 흘리는 파샤를 또 한 번 끌고 가고 죽음에 이르도록 방치한 학대자에게는 의도의 선함도 없다. 강형욱 씨는 그 사실을 외면한 채 자신의 무지를 따뜻함으로 포장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21c048e4d1f2fb8b43579535b7501f45761862e3d2726e0aba29f318526e0b03" dmcf-pid="4LwffCJ6S8" dmcf-ptype="general">강형욱은 현재 채널A 예능 프로그램 ‘개와 늑대의 시간’에 출연 중이다.</p> <p contents-hash="b8489a8fb48b514e1cb6338d0303acb0860390a081301a9af781d098ae37a7c4" dmcf-pid="8or44hiPS4"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p> <p contents-hash="656cf5091e3c8c5096971204131a4e88fdf060d30c5916ff3b581e68d4d1cbb2" dmcf-pid="6gm88lnQTf"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강형욱 </span> </p> <p contents-hash="57f7b528b61117747648eb551f23dbc35a9d1e3bf32148ac4937f19d65d69430" dmcf-pid="Pas66SLxvV"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맑눈광 김아영, ‘SNL’ 절친 주현영과 재회? ‘착한 여자 부세미’ 특별 출연[공식입장] 10-24 다음 션♥정혜영, 결혼 21주년 급식 봉사→올해도 365만원 기부 “매일 만 원씩 모아” 10-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