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종합 우승, 황선우 MVP... 전국체전 기록의 향연으로 마무리 작성일 10-24 3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황선우, 아시아신기록 세우고 4관왕<br>수영 양재훈·노민규, 체조 신솔이 5관왕<br>핀수영 신명준 세계신기록 달성</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10/24/0000357774_001_20251024151016799.jpg" alt="" /></span><br><br>(MHN 이한민 인턴기자) 전국체전이 세계신기록 1개를 포함한 총 13개의 신기록을 남기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br><br>지난 23일 막을 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은 25년 만에 부산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총 2만8천791명(선수 1만9천418명, 임원 9천373명)이 참가했다. 재외한인체육단체 1천515명까지 총 3만306명이 전국체전 무대를 누볐다.<br><br>경기도는 총득점 6만6천595점(종합득점+메달득점)으로 정상에 올랐다. 2등은 5만6천870.3점의 부산광역시가 차지했다. <br><br>이들은 부산시 14개 기초자치단체 77개 경기장에서 열린 50개 종목(정식 48, 시범 2)에서 지역의 명예를 걸고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10/24/0000357774_002_20251024151016837.jpg" alt="" /><em class="img_desc">황선우</em></span><br><br>그중 가장 돋보인 선수는 '수영 간판' 황선우(강원도청)였다.<br><br>황선우는 출전한 4개 종목에서 모두 금메달을 획득하며, 아시아 신기록 1개와 한국 신기록 3개를 작성하는 눈부신 성과를 올렸다.<br><br>2021∼2023년, 3년 연속 최우수선수(MVP)에 올랐던 황선우는 올해 통산 4번째 전국체전 MVP로 선정됐다. <br><br>황선우는 남자 일반부 자유형 200m에서 1분43초92의 아시아 신기록을, 개인혼영 200m(1분57초66)와 계영 400m(3분11초52)에서는 한국 기록을 다시 세웠다. <br><br>계영 800m에서는 대회 신기록(7분12초65)을 달성했다. <br><br>황선우보다 많은 금메달을 딴 선수도 있다. 수영 남자 일반부 양재훈(강원도청)과 18세 이하부 노민규(경기고), 체조 여자 일반부 신솔이(강원도체육회)는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5개를 목에 걸었다.<br><br>이번 대회에서는 세계신기록 1개와 이를 제외한 한국신기록 12개가 나왔다.<br><br>수영에서만 한국신기록 10개가 쏟아졌다.<br><br>남자 자유형 100m 김영범, 접영 100m 양재훈, 평영 50m 최동열(이상 강원도청), 배영 200m 이주호(서귀포시청), 여자 평영 200m 문수아(서울체고), 자유형 400m·800m 한다경(전북체육회)이 새로운 한국 기록을 썼다. <br><br>사격 남자 50m 소총 3자세 권협준(국군체육부대)도 465.6점의 한국신기록을 달성했다. <br><br>사전 경기로 열린 핀수영에서는 여자 18세 이하부 표면 200m에서 이유민(숙명여고)이 1분28초78의 한국신기록을 세웠다. <br><br>핀수영에서는 세계신기록도 탄생했다. 신명준(서울시청)이 남자 호흡잠영 100m에서 30초87로, 지난해 전국체전에서 자신이 세운 종전 세계 기록 30초97을 0.1초 단축했다.<br><br>재외한인체육단체 종합 순위에서는 재미국 대한체육회 선수단이 1위를 차지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10/24/0000357774_003_20251024151016897.jpg" alt="" /></span><br><br>지난 대회 대비 성적 향상이 가장 두드러진 시도에게 수여되는 성취상은 부산이 차지했다. 18세 이하부 종합 1위는 경기도가 거머쥐었다.<br><br>또한 모범 선수단상은 울산에게 돌아갔으며, 대회 기간 경기를 가장 모범적으로 운영한 단체에게 주어지는 회원종목단체 질서상은 대한핸드볼협회가 수상했다.<br><br>이번 대회는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뱅기(비행기)뜬다, 날자!'를 주제로 한 폐회식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br><br>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폐회사에서 "참가 선수들의 값진 노력의 땀방울에 깊은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드린다"며 "스포츠를 향한 열기가 내년에 개최되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으로 퍼져나갈 것"이라고 말했다.<br><br>사진=대한체육회, MHN DB<br><br> 관련자료 이전 2027 충청 U대회, 안전관리 전문위원회 위촉식 개최→"안전 최우선 대회 운영 시동" 10-24 다음 체육계 아동학대 예방 및 인권 보호 강화! 스포츠윤리센터·아동권리보장원 업무 협약 체결 10-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