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권단체, 강형욱에 공식 사과 요구…"무책임하고 잔인" 작성일 10-24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ZLlotrNZ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89f46dfeb70f80b820435be56113ca490627266936732946bb6a3e93edf8c3c" dmcf-pid="35oSgFmjX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4/tvreport/20251024153140173sldo.jpg" data-org-width="1000" dmcf-mid="t6jWAUCE1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4/tvreport/20251024153140173sld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ff2e5f95b65c64109335aaf44c9caf28e4dd4e250022a5b160f2967d9fbfedd" dmcf-pid="01gva3sA1z" dmcf-ptype="general">[TV리포트=신윤지 기자] 동물권단체 케어가 동물훈련사 강형욱의 '파샤 사건' 관련 발언을 두고 재차 문제를 제기했다.</p> <p contents-hash="3d35100cda173f90af08c79621d6fc02c5183fd94bf9837e0785c55c19f85753" dmcf-pid="ptaTN0Oc17" dmcf-ptype="general">케어는 지난 23일 공식 계정을 통해 "죽이려 한 건 아니니 학대가 아니라고 말하고 싶은 거냐. 사고와 실수, 학대를 구분하지 못하는 거냐"며 강형욱의 발언을 비판했다.</p> <p contents-hash="a9092e016118d451e67cd8e162978342dd0a0fc2f702e655beea27ce2bf60929" dmcf-pid="UFNyjpIk5u" dmcf-ptype="general">이어 케어는 "파샤는 인간의 의도가 아닌 행위의 결과로 죽었다. 학대자의 과거 행적들은 파샤의 죽음이 '우연'이 아니라 예견된 결과였음을 시사한다"며 "의도하지 않았더라도 동물에게 있어 그것이 곧 폭력인 것"이라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8b571082ce4db27d54d09cc10ce256e3de5fa4411bb178fd24295c19f1ba1344" dmcf-pid="u3jWAUCE1U" dmcf-ptype="general">앞서 강형욱은 자신의 채널 라이브 방송에서 지난 8월 발생한 '파샤 사건'을 언급했다. 해당 사건은 50대 견주 A씨가 전기자전거에 반려견 파샤를 매달고 달리다 사망하게 한 사건으로, 당시 A씨는 훈련용 목줄을 이용해 시속 10~15km 속도로 약 30분간 이동한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9a15a4c449be281226bf1c38571575fb888efa6bbac08d41ccebcfa1fac3e6a9" dmcf-pid="70AYcuhDtp" dmcf-ptype="general">사고 당시 시민들이 피범벅이 된 파샤를 발견하고 A씨를 제지했지만 파샤는 끝내 숨졌다. 이후 경찰은 A씨의 추가 학대 정황을 포착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p> <p contents-hash="29ef15f06873a6f640e545e138995c994b48db5e311dfdb0c56ab98e681bb725" dmcf-pid="zpcGk7lwZ0" dmcf-ptype="general">강형욱은 라이브 방송에서 "파샤 사건을 보고 모든 게 안타까웠다. 그분이 정말 학대를 하고 싶고 죽이고 싶어서 파샤를 데리고 나왔을까 싶다"며 "처벌은 받아야겠지만 그분이 파샤를 죽이려 했다고 생각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이에 케어는 "강형욱의 발언은 결과적으로 '그럴 수도 있지, 실수였겠지'라는 사회 분위기를 강화시킨다"며 "파샤 사건이 법원으로 회부된 이 중요한 시기에 영향력 있는 공인의 이런 발언은 무책임하고 잔인하며 학대자가 이 발언을 이용할 수 있어 매우 위험하다"고 강하게 반발했다. 또한 케어는 강형욱에게 공식 사과와 영상 삭제를 요구했다.</p> <p contents-hash="465aa9c89cbd0018fb9fa95f1ad1dbec30d5d10e75244c9b2b5dcd2b5bf3b351" dmcf-pid="qUkHEzSrt3" dmcf-ptype="general">강형욱은 지난해 불거진 직원 갑질 의혹 이후 약 1년 만에 공식 활동을 재개했다. 당시 강형욱이 대표로 있던 보듬컴퍼니 전 직원들은 부부가 회사 메신저를 무단 열람했다고 주장했으나 경찰은 지난 2월 수사 결과 혐의가 없다고 판단했다.</p> <p contents-hash="421d54d616e4fac14f7a7b11bf66cc2b37d99d39964e8c759e8e6a1335690826" dmcf-pid="BGJIiZEo5F" dmcf-ptype="general">현재 강형욱은 채널A 예능 프로그램 '개와 늑대의 시간'에 출연 중이다.</p> <p contents-hash="ff329933320896d5b38b10283955ed30a98f93fae89f9cdfcc23b5a633a37954" dmcf-pid="bHiCn5DgHt" dmcf-ptype="general">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채널 '강형욱의 보듬TV', 동물권단체 케어</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래퍼 양카일, 더블 싱글 ‘세임 프리퀀시’ 발매 10-24 다음 '퍼스트 라이드' 강하늘 "웃음 뒤에 '띵'한 감동…즐거운 영화" 10-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