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C "역대 올림픽 시설 86% 활용…지속 가능한 올림픽 성과 확인" 작성일 10-24 3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1세기 들어서는 올림픽 시설 94% 활용…도쿄·베이징 100% 사용</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10/24/NISI20250416_0000261102_web_20250416024332_20251024154449109.jpg" alt="" /><em class="img_desc">[로스앤젤레스=AP/뉴시스] 로스앤젤레스 메모리얼 콜리세움. 2017.09.14</em></span>[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1896년 아테네 올림픽 이래로 동·하계 올림픽에서 사용된 시설의 86%가 대회 후에도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br><br>IOC는 23일 강원도 평창군 평창올림픽플라자에서 열린 '2025 세계올림픽 도시연맹(WUOC) 총회'에서 올림픽 유산 활용 관련 내용이 담긴 '올림픽 경기장의 125년 이상 : 대회 후 사용 현황' 보고서를 발표했다. <br><br>IOC는 1896년 아테네 올림픽부터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까지 총 53개 대회 시설 982개를 분석했다. <br><br>분석 결과 21세기에 열린 대회의 영구 시설 사용률은 94%인 것으로 집계됐다. <br><br>2020 도쿄 올림픽(33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16개) 영구 시설은 100%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br><br>이번 보고서는 2022년 원본이 나왔고, 이번에 2020 도쿄 올림픽,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상황을 업데이트해 분석했다. <br><br>크리스토퍼 두비 IOC 올림픽 수석국장은 "올림픽 시설의 86%가 오늘 날까지 사용된다는 것은 올림픽의 장기적 유산을 입증한다"며 "최근 대회들은 개최 도시와 지역 사회에 더욱 강력하고, 지속 가능한 유산을 만들고 있다"고 강조했다. <br><br>마리 살루아 IOC 지속가능성 국장은 "기존 시설이나 임시 시설을 먼저 활용하고, 명확한 장기 수요가 있을 때만 건설하면서 개최 도시는 올림픽과 개발 목표를 동시에 이룰 수 있다"고 전했다. <br><br>IOC는 이런 경향이 '올림픽 어젠다'에 따라 올림픽이 개최 지역에 적응하고 장기 개발을 계획을 가속하는 동시에 흔적은 최소화한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br><br>2024 파리 올림픽은 95%를 기존 또는 임시 시설로 치렀다.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은 신규 영구 시설을 전혀 짓지 않고 효율성과 지속가능성을 극대화하는 '본질적 재사용(radical reuse)' 접근 방식을 채택해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KTL·김포시, ADEX 2025서 AI·항공 융합기술 공동전시 10-24 다음 IBK기업은행, '룩셈부르크 창공' 성공적 마무리… 글로벌 혁신과 스포츠 ESG 두 날개로 뛴다 10-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