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욱, 파샤 학대 사건 “안타깝게 죽었다” 해명→동물권단체 “영상 내려라” 비판 계속[종합] 작성일 10-24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lvmYRpXW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544f365287b21f55713675fa8c22b210cc4d8ae491a94cc45e93ad44bbbd68b" dmcf-pid="BSTsGeUZS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강형욱 채널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4/newsen/20251024162951832vhlf.jpg" data-org-width="650" dmcf-mid="7m4qQTgRS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4/newsen/20251024162951832vhl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강형욱 채널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d241465f899b17becdd95d6a094537c16cb1badb5d2906f626f4c0fcbbf1b9a" dmcf-pid="bsIkS61yW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케어 채널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4/newsen/20251024162952048uucq.jpg" data-org-width="904" dmcf-mid="zv0H7k8By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4/newsen/20251024162952048uuc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케어 채널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76673bbfb2dccaf48a9f6d9af0b97017136c58b3acf3007fd2d80d6056f6019" dmcf-pid="KOCEvPtWCx"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배효주 기자]</p> <p contents-hash="282365de64f98480be4f2cf36b0ffddfafb92a4b2712cb4238071628dda4bb9c" dmcf-pid="9IhDTQFYyQ" dmcf-ptype="general">강형욱의 '파샤 학대 사건' 발언에 대해 동물권 단체가 강한 비판을 이어가고 있다.</p> <p contents-hash="59aa5fc6ca6c206e398a7ee2868e14008f3e2911e8bbfae2a65b20ee0ad5c862" dmcf-pid="2Clwyx3GlP" dmcf-ptype="general">동물권 단체 케어는 10월 23일 공식 채널을 통해 "강형욱의 파샤 사건 발언을 비판한다"는 내용의 영상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ce4b849546eca874d84dfd158a8eb3104f376f2b0b6de7c86bc7579fce74137a" dmcf-pid="VhSrWM0Hv6" dmcf-ptype="general">앞서 강형욱은 최근 자신의 채널 '강형욱의 보듬TV'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던 도중, 지난 8월 50대 견주 A씨가 천안 신부동 천안천 산책로에서 반려견 파샤를 전기 자전거에 매달고 4km 가량을 달리게 해 죽게 한 사건에 대해 언급했다. 검찰은 해당 견주를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했다.</p> <p contents-hash="be23fd2dbe6b50a8b7a1e70c88872fb47091ffe8fcc1471a72737c6a7996d308" dmcf-pid="flvmYRpXv8" dmcf-ptype="general">당시 해당 사건이 공분을 안긴 가운데, 강형욱은 "그 분이 '파샤'를 죽이려고 했다고 생각하고 싶지 않다", "파샤가 워낙 운동을 안 했었나보다. 저 정도 뛴다고 보통 건강한 개들이 죽지 않는다"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p> <p contents-hash="89bd1b34a0b54404929fb7527f4613adab81192e2fbce01a0736dc385f7313f5" dmcf-pid="4STsGeUZl4" dmcf-ptype="general">그러자 케어는 공식 계정을 통해 올린 영상에서 "그는 동물권에 대한 철학적 성찰 없이 훈련사의 시각으로만 사건을 봤다", "동물의 고통을 훈련이나 스포츠로 치환하며 정도의 문제로 축소하는 그의 언어 기술은 폭력을 합리화하는 수사적 장치", "강형욱 훈련사가 파샤를 두 번 죽인다"고 강하게 비판했다.</p> <p contents-hash="fea49bcdb27987f40db55506a08f10f3383fb711122289297016adbdcac9c53f" dmcf-pid="8vyOHdu5lf" dmcf-ptype="general">이에 강형욱은 해당 영상에 고정 댓글로 "파샤는 자전거에 끌려가다 죽었고, 많은 뉴스에서 보도됐던 학대 사건이었습니다. 저 또한, 파샤가 학대로 인해서 안타깝게 죽었다고 생각합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2의 파샤가 나오지 않게 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동물단체들도 있다는 것을 알고 있고, 응원합니다. 저 또한 제가 있는 자리에서 뜻을 같이 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업로드된 영상에서는 그 마음이 다 전달되지 않았었나 봅니다"라고 해명하며 "앞으로 제가 하는 발언에 대해서는 더욱 더 신중을 기하겠습니다"라 사과했다.</p> <p contents-hash="c4f5c7ba0153d9241dfaa451b79525a7eca1032ec59cab7e38dee9eb9513404c" dmcf-pid="6TWIXJ71SV" dmcf-ptype="general">그러나 케어 측은 23일, "죽이려고 한 건 아니니 학대가 아니라고 말하고 싶습니까? 사고와 실수와 학대를 구분하지 못하는가요? 과실치사라는 말이 있습니다. 사람에 대한 법은 과실치사를 처벌하지만 동물에 있어 과실치사는 아직 처벌되는 법이 없습니다. 이렇게 법은 의도를 판단해 처벌 여부를 결정하지만 동물권은 의도를 기준으로 하지 않습니다. 고통의 결과가 있다면 그것이 곧 폭력으로 정의되어야 합니다. 강형욱 씨의 단순한 저 말은 학대자의 처벌을 피하게 하는 매우 심각한 발언입니다. 파샤는 인간의 의도가 아닌 행위의 결과로 죽었습니다. 학대자의 과거 행적들은 파샤의 죽음이 ‘우연’이 아니라 예견된 결과였음을 시사합니다. 언제 죽어도 이상하지 않았습니다. 동물보호법을 잘 모르고 동물의 고통에 대해 평소 진지한 고민도 없으며 최소한 사건의 실체적 진실에 대한 파악조차 없이 함부로 사건을 가십성으로 소비하게 되면 의도하지 않았더라도 동물에게 있어 그것이 곧 폭력인 것입니다. 파샤 사건이 법원으로 회부된 이 중요한 시기에 영향력 있는 공인의 이런 발언은 무책임하고 잔인하며 확대자가 이 발언을 이용할 수 있어 매우 위험합니다. 강형욱 씨는 지금이라도 공식적으로 자신의 발언을 철회하고 영상을 내리고 파샤에게, 파샤를 위해 눈물 흘린 시민에게 공개사과를 해야 마땅합니다"라 연이어 비판했다.</p> <p contents-hash="a6473d8ae77f0ae444d107f452ce24688f7166a65800e802938934022024f597" dmcf-pid="PyYCZiztS2" dmcf-ptype="general">한편, 강형욱은 현재 채널A 예능 프로그램 ‘개와 늑대의 시간’에 출연 중이다. 앞서 KBS 2TV '개는 훌륭하다'에 출연 당시 회사 직원들을 상대로 한 갑질 논란에 휘말려 법정 다툼으로 번졌으나 무혐의 처분을 받고 활동을 재개했다.</p> <p contents-hash="be590df48d725bfd50040f6214b0eafd83c19b4e417f25afa9e251e1dc1f915d" dmcf-pid="QYHl1LB3y9" dmcf-ptype="general">뉴스엔 배효주 hyo@</p> <p contents-hash="f58ed216899d0bbb0c6e88a047bdd3f27aa8490740d104136e8bb25c29a828fe" dmcf-pid="xGXStob0CK"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빚 청산+재혼’ 이상민, 테디 올데이 프로젝트에 도전장‥20년만 음악 프로듀서 복귀 10-24 다음 류승룡, 가족과 꿈을 지키기 위한 사투…'김 부장 이야기' 관전 포인트 10-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