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중국→중국! 안세영 이건 안 될 걸?"…中, '배드민턴 여제 9관왕' 필사 저지하나?→"안세영, 중국 선수 3명 이겨야 우승" 작성일 10-24 3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0/24/0001933068_001_20251024164009165.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세계 1위)이 중국 선수들을 연달아 꺾고 올해 9번째 우승을 달성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br><br>중국 매체 '소후닷컴'은 24일(한국시간) "안세영은 중국 배드민턴 스타 천위페이(세계 5위)에 도전하면서 시험대에 오른다"라고 보도했다.<br><br>안세영은 현재 프랑스 렌 외곽도시 세송-세비네에서 열린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프랑스 오픈(슈퍼 750)에서 8강에 진출했다.<br><br>지난 22일 32강전에서 안몰 카르(인도·세계 43위)를 게임스코어 2-0(21-15 21-9)로 완파한 뒤, 16강에선 2020 도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미아 블리크펠트(덴마크·세계 20위)를 게임스코어 2-0(21-11 21-8)로 이겼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0/24/0001933068_002_20251024164009212.jpg" alt="" /></span><br><br>안세영은 24일 8강전에서 가오팡제(중국·세계 14위)를 상대한다.<br><br>만약 준결승에 진출하면 안세영은 천위페이와 야마구치 아카네(일본·세계 3위) 간의 8강전 승자와 만나게 된다. 천위페이와 야마구치 모두 올해 안세영을 한 차례 이상 이겼던 선수들이어서 4강이 최대 고비가 될 전망이다.<br><br>더불어 결승에 올라갈 경우, 세계 2위 왕즈이를 만날 가능성이 높다. 왕즈이는 8강전에서 한국의 김가은(세계 19위)를 상대하고, 준결승에 올라가면 미야자키 토모카(일본·세계 8위)와 한웨(중국·세계 4위) 간의 8강전 승자와 맞대결을 펼친다.<br><br>안세영와 왕즈이가 마지막까지 살아남는다면 지난 19일 덴마크 오픈(슈퍼 750) 결승전이 재현된다. 당시 안세영은 결승에서 왕즈이를 게임스코어 2-0(21-5 24-22)로 누르며 올해 8번째 국제대회 우승에 성공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0/24/0001933068_003_20251024164009244.jpg" alt="" /></span><br><br>중국 언론도 안세영이 중국 여자 배드민턴 간판 선수들을 연달아 꺾고 올해 9번째 우승에 성공할지 관심을 모았다.<br><br>매체는 "우승 후보 안세영은 중국 배드민턴 국가대표팀의 톱급 선수들 3명과 맞붙어 우승 트로피를 향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라고 설명했다.<br><br>이어 "한국 선수 안세영은 프랑스 오픈 우승 후보 중 한 명으로, 중국 배드민턴 정상급 선수 3명과 맞붙는다"라며 "안세영은 처음에 초반 몇 라운드 동안 안정적이고 꾸준한 기량을 보여준 가오팡제와 맞붙는다"라고 덧붙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0/24/0001933068_004_20251024164009272.jpg" alt="" /></span><br><br>더불어 "천위페이는 안세영이 상대할 두 번째 중국 배드민턴 선수로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라며 "천위페이는 먼저 일본 선수 야마구치 아카네와 맞붙게 되는데, 이 대결은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라고 전했다. 천위페이는 중국 선수 중 유일하게 안세영과 대등하다. 상대 전적도 15승14패로 근소 우세다.<br><br>매체는 이어 "나머지 한 명은 왕즈이나 한웨가 될 것"이라며 "만약 두 선수가 준결승에 진출한다면, 두 선수는 다시 맞붙어 결승에서 안세영의 잠재적인 경쟁자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밝혔다.<br><br>그러면서 "전반적으로 중국 배드민턴 팀은 이번 프랑스 오픈의 핵심 선수가 됐고, 안세영은 여전히 ​​가장 어려운 상대 중 한 명으로 남아 있다"라며 한국의 배드민턴 천재소녀를 경계했다.<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프레비츠, 글로벌 웰니스 스퍼츠 힐링 페스티벌 '원더러스트 108 서울' 공식 파트너 참여 10-24 다음 상금 10억 걸린 ‘피지컬: 아시아’…복싱 전설 파퀴아오 출격 10-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