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물 쓰려면 130만원 내야” 마을 터줏대감, 물탱크 잠근 이유(궁금한Y) 작성일 10-24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AP7S61yS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529b2badec2ce786e2006bd1d9d23cb48533e06c2990a8ed0735664960497a7" dmcf-pid="BEMByx3Gh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궁금한 이야기 Y’"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4/newsen/20251024165222717qodz.jpg" data-org-width="650" dmcf-mid="zVb5wBTsW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4/newsen/20251024165222717qod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궁금한 이야기 Y’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8bf70b68627f27bc0f94aadaebe61ff4531afc4f7648023694ec0e7630f19a0" dmcf-pid="bDRbWM0Hh6"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contents-hash="6b9e2abc1f93a8b3336b2028d8caa6d46ad12b7c1ea7815dcf6b059d51083827" dmcf-pid="KweKYRpXv8" dmcf-ptype="general">그녀는 왜 물탱크를 잠갔나. </p> <p contents-hash="429c6f156cbbb42d2862e29b5692d03c89018b65f32fd798ce6a97f3f1c5410c" dmcf-pid="9rd9GeUZS4" dmcf-ptype="general">10월 24일 방송되는 SBS '궁금한 이야기Y'에서는 산간 마을 물 쟁탈전에 대해 알아본다.</p> <p contents-hash="bf3e96b55e1538d3a708c454321266a63698fdc2d433899ed1584227ecde72dd" dmcf-pid="2mJ2Hdu5Wf" dmcf-ptype="general">강원도 정선군의 한 산골 마을로 3년 전 귀촌한 재만(가명) 씨에게 최근 상상도 못 한 끔찍한 일이 벌어졌다. 지난달 9월 18일 밤 11시경, 집에서 무차별 폭행을 당해 얼굴과 꼬리뼈 곳곳이 부러지는 전치 10주의 부상을 입었다. 그런데 재만 씨를 피투성이가 될 때까지 폭행한 사람은 1년 전 귀촌해 친하게 지내던 이웃 이 씨(가명)였다. 제작진은 그를 직접 만나 사건의 진상을 듣던 중 뜻밖의 사실을 들을 수 있었다.</p> <p contents-hash="2d14598451f110b11836db56894d9bf3e668335a2ba2c98101cf5bbf315f960f" dmcf-pid="VsiVXJ71TV" dmcf-ptype="general">“싸우기를 했나 뭘 했나? 아무것도 문제가 없었어요. 좋았는데 어느 날 물 때문에 이렇게 된 거예요” - 폭행 가해자 이 씨</p> <p contents-hash="7c6877a754aa9e4e1be31a63e643601108713b1c74048a43c0e9f1f264b2b39d" dmcf-pid="fOnfZizth2" dmcf-ptype="general">사건의 원흉은 다름 아닌 마을의 ‘물’이었다. 이 씨는 물을 못 쓰고 있는 재만 씨를 돕고 싶어 말을 꺼냈다가 다툼이 벌어졌다. 동네 물을 쓰려면 한 여자에게 돈을 내야 한다고 한다. 과거 탄광 지역이었던 마을은 석탄 가루가 섞여 있는 지하수 대신 뒷산의 맑은 계곡물을 직접 길어서 사용했고, 3년 전 드디어 지자체에서 예산을 들여 물탱크를 놓았다. 그때 자신의 사유지를 물탱크 설치 장소로 선뜻 내어준 마을의 터줏대감 박연화(가명) 씨. 그런데 몇 달 지나지 않아 그녀는 돌연 밸브를 잠가버렸다.</p> <p contents-hash="415df90f12a8e1848ffaf48fbbaa269e5fa846b06e0debf8b66cc1bd770b8b06" dmcf-pid="4IL45nqFl9" dmcf-ptype="general">“(주민들한테) 130만 원을 받아서 (관리 비용으로) 사용한다 이거예요. 아홉 집이면 아홉 집이 130만 원을 내야 하는 거잖아요.” - 피해 주민</p> <p contents-hash="edd7bcbc2e3e220da94389a28bbc47705553ead9affd0617e2c39efdd932719c" dmcf-pid="8Co81LB3lK" dmcf-ptype="general">연화 씨는 마을 발전 기금을 명목으로 오래전부터 살던 3가구를 제외한 나머지 가구들에 130만 원을 요구했다. 이를 부당하다고 여겨 돈을 내지 않은 재만 씨는 지금도 석탄 가루가 섞인 물을 쓰고 있으며, 또 다른 주민 현철(가명) 씨 역시 몇 년째 회사에서 빨래, 목욕, 식사를 해결하고 있다. 그런데 취재 도중 제작진에게 밝혀야 할 진실이 많다며 연화 씨가 다가왔다. 그녀는 대체 왜 물탱크를 잠갔을까? 24일 오후 8시 50분 방송.</p> <p contents-hash="c83403aee966e520d64c20d4b751d33723e0530e63a1975dfe161b40773b914f" dmcf-pid="6hg6tob0yb"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P3hjfCJ6yB"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31세' 박서진, '모태솔로' 탈출하나…♥외국인 여성과 핑크빛 기류 ('살림남') 10-24 다음 지창욱, 문체부 장관 표창 “배우로서 영광…진심으로 기뻐” 10-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