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 싶다', 500억 자산가 노모의 죽음과 세 아들의 진실게임 작성일 10-24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yuKotrNOf"> <div contents-hash="05f1248306b43b5f367cda70a80bf134ac8b986fb772ad2f2f63b4e77450f39e" dmcf-pid="HW79gFmjrV" dmcf-ptype="general"> <p>아이즈 ize 한수진 기자</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28e4786cc97f304225d9063a0d39bf131ccf160ee7fba18095af769d52d3e39" dmcf-pid="XYz2a3sAE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것이 알고 싶다' / 사진=S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4/IZE/20251024170248241ymdc.jpg" data-org-width="600" dmcf-mid="Y379gFmjO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4/IZE/20251024170248241ymd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것이 알고 싶다' / 사진=SB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b27129e3d4742b5da3af8fdeb72e6dc6c56202e8840f3fa77014f730aa339ce" dmcf-pid="ZGqVN0OcI9" dmcf-ptype="general"> <p>'그것이 알고 싶다'가 한 가족의 비극적인 유산 다툼을 파헤친다.</p> </div> <p contents-hash="1b9fb028be99f2713d847ea08eabbea7277887934ac353c0a3ba91bef2ece00f" dmcf-pid="5HBfjpIkwK" dmcf-ptype="general">오는 25일 밤 방송하는 SBS 시사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 1463회는 '500억의 유산과 상속자들 - 강남 90대 노모 사망 사건' 편으로 꾸며져 강남의 수백억 자산가 가족 사이 벌어진 사망 사건의 진실을 추적한다.</p> <p contents-hash="734a404b1151a387e2952c5bdd877bda3de21b22667c21e674acf64905732ace" dmcf-pid="1ZK8cuhDOb" dmcf-ptype="general"><strong>자산가 노모의 갑작스러운 죽음</strong></p> <p contents-hash="7e5c31f7d44190502cde09a9ffcb4bc22da9ce0ca9ca8b28f1e087a9c9092a7c" dmcf-pid="t596k7lwOB" dmcf-ptype="general">94세 윤명순(가명) 씨는 이화여대 약학과를 졸업한 뒤 약사로 일했고, 고위공직자였던 남편과 함께 수백억 대의 재산을 일궜다. 세 아들 각각에게 백억 원대 빌딩과 토지를 상속할 만큼 부유했던 그는 강남의 빌라 여러 채와 다가구 주택도 소유하고 있었다. </p> <p contents-hash="c90789bf874ba5242cc61f3a52f9ffb78c8828a49b87e3cfafea00959f79f1f7" dmcf-pid="F12PEzSrDq" dmcf-ptype="general">그러나 지난 4월 8일, 건강하던 윤 씨가 자택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다. 이마에는 큰 혹이, 팔에는 짙은 멍이 남아 있었다.</p> <p contents-hash="ec338e31bc567d4c2ae77664878dd12480954878c01af3ef5a82fe856be2647a" dmcf-pid="3tVQDqvmsz" dmcf-ptype="general">당시 어머니를 찾은 이는 셋째 아들 부부였다. 그런데 현장에는 이미 큰형과 작은형이 있었다. 방은 어질러져 있었고, 어머니는 토사물에 젖은 채 의식이 없었다. 그럼에도 두 형은 병원으로 옮길 생각이 없어 보였다는 게 셋째 며느리의 주장이다. 119에 신고해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윤 씨는 그날 밤 끝내 숨을 거뒀다. 사인은 외상성 뇌경막하출혈. 머리에 강한 충격이 가해진 흔적이었다.</p> <p contents-hash="6d91e18f6cdc2a91488e55a2156d57874c499d9da371ce3cf74fa23978f2fe10" dmcf-pid="0FfxwBTsE7" dmcf-ptype="general"><strong>우연한 방문자인가, 용의자인가?</strong></p> <p contents-hash="8eae33a8a61448aa4f346acbd717d29cfaf67fc1e82d96d283a9fd66a8708a60" dmcf-pid="p34MrbyOsu" dmcf-ptype="general">사건의 실마리는 전날 밤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두 형이 어머니의 집을 찾은 시각은 저녁 8시경. 막내아들은 형들이 어머니의 재산 분배 문제로 찾아와 다투다가 사고가 났다고 주장한다. 윤 씨가 4년 전 일부 부동산을 막내 가족에게 증여했는데, 이를 뒤늦게 알게 된 형들이 불만을 품고 찾아왔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ca2ffcd122a7939db2485df0b1220ff5a4e47f875bab6ec60e16b2242256fba6" dmcf-pid="U08RmKWIrU" dmcf-ptype="general">하지만 두 형은 완강히 부인한다. 어머니는 치매 증세가 있었고, 스스로 넘어지며 다친 것이라는 입장이다. 복용 중이던 약물로 인해 멍이 쉽게 생겼다는 주장도 내놨다.</p> <p contents-hash="2207ab1e311c2b93015a59277b8a8b25e9ad3fb1758cdf3b03f160638a9def44" dmcf-pid="up6es9YCOp" dmcf-ptype="general">14시간 동안 노모의 집에서는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그것이 알고 싶다'는 이 14시간의 공백과 가족 간의 엇갈린 진술, 그리고 500억 원대 유산을 둘러싼 숨겨진 갈등의 실체를 추적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ze & iz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더쇼' 11월 11일 종영설…SBS funE 측 "확인 중" 10-24 다음 '생생정보' 오늘 맛집…솥뚜껑 메기매운탕 10-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