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서 장기 적출 후 사망한 여자 모델…CCTV에 포착된 극적 '반전' 작성일 10-24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WuYQTgRD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3f47d8abb6fd36aaf32e5cbf2006aebeaee9c77469a8b281e18e9d706bf2c62" dmcf-pid="zY7GxyaeI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얀마에서 장기가 적출된 채 사망한 벨라루스 모델 베라 크라브초바./크라브초바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4/mydaily/20251024171613519xerc.png" data-org-width="640" dmcf-mid="Uyo8IVHlD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4/mydaily/20251024171613519xerc.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얀마에서 장기가 적출된 채 사망한 벨라루스 모델 베라 크라브초바./크라브초바 소셜미디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18a43c76d24c3a548738f62e32423002661a4557f144ab7d9e06185de46e590" dmcf-pid="qGzHMWNdOO"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벨라루스 출신 모델 겸 가수 베라 크라브초바(26)가 일자리 제안을 받고 태국으로 향했다가 미얀마 국경지대에서 장기가 적출된 채 사망했다는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태국 정부가 공식입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38ee722423e49e398cf0103ba6850039e63160867d0066a94b1e895d85836ad8" dmcf-pid="BTYrzE6bss" dmcf-ptype="general">지난 21일(현지 시각) 태국의 타이거, 23일 공영 BPS TV 등 외신에 따르면, 태국 이민국은 크라브초바가 "태국에서 납치 당한 흔적도 없었고, 폭력도 없었다"면서 "그가 미얀마로 스스로 출국했다"는 입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a22decfb5a9d991eb89dc8a3459d90b9ef80d6c95b3f1e95094896b76371d431" dmcf-pid="byGmqDPKEm" dmcf-ptype="general">이민국은 크라브초바가 태국을 떠나기 전 마지막으로 포착된 CCTV 영상과 출입국 기록 등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크라브초바가 지난 9월 20일 방콕 수완나폼 국제공항의 자동 출입국 심사(ABC) 게이트를 스스로 통과해 미얀마 양곤행 비행기에 탑승하는 모습이 담겼다.</p> <p contents-hash="279b4c81d256e573a45955d45f6759576280ec30c5602baaa755b2fe765b30b6" dmcf-pid="KWHsBwQ9rr" dmcf-ptype="general">이민국 부청장은 "크라브초바는 영상에서 보다시피 9월 12일 수완나품 공항으로 입국했으며 8일간 머무른 그녀는 자발적으로 미얀마로 행했다"며 "'태국 납치설'에 대해 해명한다"고 말했다. 이어 "자동 출입국 심사 게이트를 통과하는 과정에서 그는 어떠한 강압도 받지 않았다"고 강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115a850e6021a8c1d968b1512ef7cf93edca41c9afdae7e3925efe388ae87e2" dmcf-pid="9YXObrx2s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벨라루스 출신 모델 베라 크라브초바가 태국에서 미얀마로 넘어가는 모습. /태국 이민청"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4/mydaily/20251024171615033sniv.png" data-org-width="475" dmcf-mid="uuGmqDPKO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4/mydaily/20251024171615033sniv.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벨라루스 출신 모델 베라 크라브초바가 태국에서 미얀마로 넘어가는 모습. /태국 이민청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e3e9e26d3b40c17965df0611dcb4fdcd64e4fcfc42d6f90b2a27ef8aa39e2ee" dmcf-pid="2GZIKmMVwD"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언론에 보도된 사건은 그가 미얀마로 출국한 뒤 발생한 것으로, 그곳에서 발생한 일은 우리의 권한 밖"이라고 선을 그었다.</p> <p contents-hash="07d2455bab2de9cdc75fa6d1b0d13f402a01c01a8a47cf21e8d63af5c393c60a" dmcf-pid="VH5C9sRfEE" dmcf-ptype="general">앞서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크라브초바의 사망 소식을 전하며 "모델 계약을 맺기 위해 태국 방콕에 갔다가 현지 범죄조직에 납치돼 미얀마 국경지대로 넘겨졌다"며 "이후 여권과 휴대전화를 빼앗긴 뒤 폭행과 협박을 당하며 사이버 범죄에 가담하며 강제로 일해야 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0aff87f40fc547d5dfb0a0a68659dbf645d8e768967c0beef40ccc046fb1ec28" dmcf-pid="fX1h2Oe4sk" dmcf-ptype="general">특히 외신은 조직원이 크라브초바의 가족에게 "그는 죽었다. 시신을 돌려받으려면 50만 달러(7억원)를 보내라"고 했고, 가족이 응하지 않자 "시신은 장기가 적출된 뒤 화장됐다"는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해 충격을 안겼다.</p> <p contents-hash="a1d7ce3675101fcb320b952767c2b3d08d5ff47db5cd4b2e035206218cb9426a" dmcf-pid="4ZtlVId8mc"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해 벨라루스 측에서는 상반된 입장이 나왔다. 블라디미르 보로비코프 미얀마 주재 벨라루스 대사는 "황색언론에 보도된 소문을 믿지 말라. 무책임한 보도일 뿐"이라고 반박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140e2e9f50588f7822432f50abb712222361b26fe5b727f65d08932b68c8104e" dmcf-pid="85FSfCJ6DA" dmcf-ptype="general">한편, 미얀마 현지 경찰은 최근 미얀마·중국 접경 지역에 있는 한 범죄조직 캠프에서 연예인 지망생 등 외국인 여성 수십 명이 감금된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에 착수했으며, 이 중 일부는 크라브초바 사건과 연계된 조직으로 추정되고 있다. 태국 관광청은 "사건을 둘러싼 보도가 태국 여행에 대한 국제적 신뢰를 훼손할 수 있다"면서 관련 반응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결혼 20년 한가인, 시집 잘 갔다고? “♥연정훈 답답하다” 솔직 토로(자유부인) 10-24 다음 나비, 둘째 임신 발표…내년 4월 출산 예정 10-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