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2028 전국체전 개최 확정... 21년 만에 유치 성공 작성일 10-24 4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10/24/2025102415345104012dad9f33a29211213117128_20251024172616289.png" alt="" /><em class="img_desc">광주시, 전국체전 유치 추진. 사진[연합뉴스]</em></span> 광주시가 '2028 전국체육대회' 개최지로 최종 확정됐다. 광주에서 전국체전이 열리는 것은 2007년 이후 21년 만이다.<br><br>광주시는 24일 "지난 20일 대한체육회 이사회에서 2028년 제109회 전국체육대회 개최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7월부터 체육계와 소통하며 본격적인 유치 활동을 펼쳐왔으며, 시·교육청·체육회·장애인체육회가 공동으로 전담팀을 구성해 준비한 결과 성과를 거뒀다.<br><br>광주시는 '시민과 함께 만드는 체전, 미래로 도약하는 체전'이라는 기조 아래 ▲ AI 스마트 체전 ▲ 문화·예술 융합 체전 ▲ 시민 참여형 체전 ▲ 장애인·비장애인 어울림 체전 등 4대 목표를 제시했다.<br><br>이번 유치로 광주는 2029년 소년체전, 2030년 생활체육대축전까지 잇달아 개최하게 되며, 3년간 약 15만명의 방문객이 유입돼 직접 경제효과 1,111억원, 생산유발효과 2,172억원, 취업 유발효과 2,614명 등의 성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br><br>전국체전 개최에는 약 595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보여 광주시는 기존 체육시설을 최대한 활용한 저비용·고효율 대회를 계획 중이다. 또한 국비 지원 확대를 위해 다른 개최 예정지들과 공동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br><br>강기정 광주시장은 "체육인만의 축제가 아닌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대회로 만들겠다"며 "장애인 접근성 개선과 지역 상권 연계를 통해 '정말 잘 치른 체전'이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이제는 디아즈 차례"… 침묵의 거포, 5차전에서 폭발할까 10-24 다음 어도어 떠난 민희진, 강남 신사에 연예기획사 '오케이' 법인 설립 10-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