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형주 체육공단 이사장, 세계올림픽도시연합 집행위원 선출 작성일 10-24 3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총 11명 선출... 신규 위원은 5명<br>국내 기관장 최초로 선출<br>하형주 "막중한 책임감 느껴"</strong>[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하형주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이 세계올림픽도시연합(WUOC) 집행위원에 선출됐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10/24/0006146273_001_20251024174308625.jpg" alt="" /></span></TD></TR><tr><td>하형주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사진=연합뉴스</TD></TR></TABLE></TD></TR></TABLE>24일 체육공단에 따르면 하형주 이사장은 전날 평창올림픽플라자에서 열린 세계올림픽도시연합 총회 중 진행된 선거에서 신임 집행위원으로 뽑혔다.<br><br>이번 집행위원 선거에는 재선을 포함해 총 11명이 선출됐다. 그중 신규 위원은 하 이사장을 포함해 5명이다. 국내 기관장으로는 처음이다.<br><br>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 미국 로스앤젤레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노르웨이 릴레함메르, 호주 브리즈번 등 올림픽 개최 도시의 대표 및 시장단이 후보로 나선 가운데 하 이사장은 아시아 대표 ‘올림픽 레거시 기관’ 수장 자격으로 출마했다.<br><br>세계올림픽도시연합 집행위원 임기는 4년으로 세계올림픽도시연합 정책 결정, 사업 방향 논의 및 회원 도시 간 협력 조정 등 핵심 의사결정 역할을 한다.<br><br>집행위원으로 선출된 하 이사장은 “국내 기관장으로는 처음 세계올림픽도시연합 집행위원으로 뽑혀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올림픽 개최 도시들과 긴밀히 협력해 올림픽 레거시 보존 및 발전은 물론 미래 세대에게 서울 올림픽의 정신과 가치를 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한편, 이날 체육공단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국제자연보전연맹(IUCN), 유엔환경계획(UNEP), 생물다양성협약 사무국(CBD)이 함께 추진하는 ‘스포츠 포 네이처 선언’(Sports for Nature Declaration)에 서명했다. ‘스포츠 포 네이처 선언’은 스포츠계가 자연환경 보호와 생물 다양성 회복에 이바지하기 위한 국제 연대다.<br><br> 관련자료 이전 부산 전국체전 폐막 "제주에서 다시 만납서" 10-24 다음 포천시, 직장운동경기부 전국체전 금빛 드라마 완성 10-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