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쓰려면 130만 원 내라"…산골 마을 폭행 사건의 충격적 진상 추적 (궁금한 이야기 Y) 작성일 10-24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복싱장 내부 사정 아는 이의 소행?…배달 테러의 진실 추적<br>이웃에게 전치 10주 폭행…산골 마을 평화 깬 '물탱크 잠금' 미스터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9X5GnqFM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554528a852752d2b9dce1b88a0a64b27eca54d42382c8d4e20236b05d365d1b" data-idxno="607208" data-type="photo" dmcf-pid="8f1FZgKpL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4/HockeyNewsKorea/20251024180147971hhqo.jpg" data-org-width="720" dmcf-mid="2ukDAqvmJ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4/HockeyNewsKorea/20251024180147971hhq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a01e82278c28e65be9e83b2984f76c39286696f918e073b9cf135907f2064f4" dmcf-pid="P8F01N2uJZ" dmcf-ptype="general">(MHN 이우경 인턴기자) '궁금한 이야기 Y'가 미성년자까지 동원된 53만 원어치 '복싱장 배달 테러' 사건과 한 마을의 평화를 깬 '물탱크 잠금' 미스터리를 추적한다.</p> <p contents-hash="13f67799ef0c400eb0b8be980c918257254767dc1798e2185a35e17f06f7615f" dmcf-pid="Q63ptjV7nX" dmcf-ptype="general">24일 방송되는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코미디언 장도연이 리스너로 참여해 일상에서 벌어진 충격적인 두 사건의 진실을 파헤친다.</p> <p contents-hash="0783b2ecc22c49e21bfa363cf2a701a15e58315bc2cefcee03ba36e91fef7fd6" dmcf-pid="xP0UFAfzeH" dmcf-ptype="general">복싱장을 운영하는 지은 씨는 평소와 다름없는 하루를 보내던 중, 단 몇십 분 사이에 53만 원어치에 달하는 시키지도 않은 음식이 쏟아지는 '배달 테러'를 겪었다. 피해는 지은 씨뿐 아니라 음식값을 받지 못한 가게 사장님들에게까지 막심했다.</p> <p contents-hash="500c6117a78dd0bde8dade392b7e5319a127c4355bfee49dc33a81d0edb2a0e9" dmcf-pid="yvNAgUCEeG" dmcf-ptype="general">범인의 단서를 쫓던 제작진은 대전에서 200km 떨어진 곳에 사는 17세 고등학생을 만났다. 그는 텔레그램에서 미성년자 아르바이트를 모집한다는 글을 보고, 누군가의 지시에 따라 복싱장에 대량 주문을 넣은 것이라고 실토했다.</p> <p contents-hash="918939fbff96fc5787ff856ae5f2f93beaf08987efb68ccfa6d1b7c35e1b64d5" dmcf-pid="WTjcauhDdY" dmcf-ptype="general">지은 씨는 "최근 복싱장 오픈 시간이 늦춰졌는데 그 시간을 어떻게 알고 배달을 보냈는지 의문"이라며 내부 사정을 잘 아는 이의 소행일 수 있다는 의혹을 제기한다. 인플루언서인 지은 씨에게 관심을 끌기 위한 단순한 장난이었을지, 아니면 치밀하게 계획된 범죄였을지 이번 방송에서 밝혀진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b0cfd9ffb0c12e9c7a09e67a36003bc03cd5cf6056c9e6d81f73d08ac46f99b" data-idxno="607204" data-type="photo" dmcf-pid="GWcEjzSre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4/HockeyNewsKorea/20251024180149214mgaq.jpg" data-org-width="720" dmcf-mid="VyLgiFmjM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4/HockeyNewsKorea/20251024180149214mga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647d49591b6dde0b70ebafae472b39c44dcdfe244a30e9a5bc395733ff55f33" dmcf-pid="XZrsD9YCLv" dmcf-ptype="general">한편, 강원도 정선군의 한 산골 마을로 귀촌한 재만(가명) 씨는 친하게 지내던 이웃 이 씨(가명)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얼굴과 꼬리뼈가 부러지는 전치 10주의 부상을 입었다. 폭행의 원흉은 다름 아닌 마을의 '물'이었다. 이웃은 재만 씨를 돕고 싶어 물 문제를 꺼냈다가 다툼이 벌어졌다고 고백한다.</p> <p contents-hash="07a698096bbbcb8b99649813c676f04e314dccf1263de9269a0bbfba5ddc8ceb" dmcf-pid="Z5mOw2GhnS" dmcf-ptype="general">사건의 중심에는 마을의 터줏대감 박연화(가명) 씨가 있다. 이 씨는 물을 못 쓰고 있는 재만 씨를 돕고 싶어 말을 꺼냈다가 다툼이 벌어졌다. 동네 물을 쓰려면 한 여자에게 돈을 내야 한다고 한다. 과거 탄광 지역이었던 마을은 석탄 가루가 섞여 있는 지하수 대신 뒷산의 맑은 계곡물을 직접 길어서 사용했고, 3년 전 드디어 지자체에서 예산을 들여 물탱크를 놓았다.</p> <p contents-hash="d22a34106525711918d20f85428050a7cfcc4e51f806e6fe338db5c587931290" dmcf-pid="51sIrVHlRl" dmcf-ptype="general">설치 장소를 선뜻 내어준 그녀는 몇 달 후 돌연 밸브를 잠가버렸다. 연화 씨는 마을 발전 기금 명목으로 일부 가구에 130만 원을 요구했다. 돈을 내지 않은 재만 씨는 석탄 가루가 섞인 물을, 또 다른 주민은 몇 년째 회사에서 빨래와 목욕을 해결하는 고통을 겪고 있었다. 연화 씨가 물탱크를 잠근 진짜 이유는 무엇이며, 평화로웠던 산골 마을의 '물 쟁탈전' 진상이 무엇인지 이번 방송에서 밝혀진다.</p> <p contents-hash="c05dcfacbcee07924461427c362c023f538e9572c81d95f75dcd8745674e8db3" dmcf-pid="1tOCmfXSdh" dmcf-ptype="general">자세한 이야기는 24일 오후 8시 50분에 '궁금한 이야기 Y'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da859a4ee2c657056bb41cc04e923f01dfac73512c2bce21bb9a854c3d8bfa5f" dmcf-pid="tFIhs4ZviC" dmcf-ptype="general"> </p> <p contents-hash="61a18221f4b35c49649f5cde6729e741250762844c88b8f7d34ea50a6038767d" dmcf-pid="F3ClO85TdI" dmcf-ptype="general">사진=SBS '궁금한 이야기 Y'</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 여전한 비주얼…핑크빛 자태 자랑 [RE:스타] 10-24 다음 김민재♥최유라, 10년째 별거 중이었다…850평 땅 소유했는데 '독박 육아' ('각집부부')[종합] 10-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