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윤리센터 찾은 문체부 장관 “체육계 어떤 폭력도 용납 못해” 작성일 10-24 4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최휘영 장관, 24일 센터 찾아 <br>폭력 사태 대응 현황 점검</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5/10/24/0002772736_001_20251024183408091.jpg" alt="" /><em class="img_desc">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자료사진. 연합뉴스</em></span><br>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장관이 “체육계에서 어떤 폭력도 용납할 수 없다”는 목소리를 높였다. 최 장관은 24일 스포츠윤리센터를 방문해 최근 체육계 내 폭력 사태에 대한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윤리센터 직원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br><br>최 장관은 이번 간담회에서 “체육계는 이제 성과와 함께 인권도 중시하도록 전환해야 한다”며 “인권을 존중하는 문화를 형성하고 피해자의 목소리를 존중하며, 안전하게 다루는 체계를 구축하는 것은 정부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br><br>최 장관의 이번 방문은 문체부가 지난 8월 발표한 체육계 폭력 ‘무관용·일벌백계’ 방침에 따른 후속 조치 일환이다. 문체부는 대한체육회, 스포츠윤리센터 등과 함께 ‘단 한 번의 폭력 행위로도 스포츠계에서 영원히 퇴출’이라는 인식이 자리 잡도록 △폭력행위자의 체육계 진입 차단 △폭력행위 무관용 처벌 △외부감시 체계 강화 △체육계 자정 캠페인 △피해자 지원 확대 등의 조치를 추진하기로 했다.<br><br>그동안 체육계에는 폭력 사태가 반복됐다. 폐쇄적 구조로 피해 사실이 드러나기 쉽지 않고, 신고해도 조사가 속 시원하게 이뤄지지 않는 점 등이 문제로 거론됐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가해자는 스포츠계를 잠시 떠났다가 사건이 잠잠해지면 돌아오기 일쑤였다. 지난 8월 드러난 철인3종경기에서 올해 1월 발생한 성폭력 사건은 협회의 은폐 의혹도 불거졌다. 가해자와 피해자가 모두 징계를 받는 일도 벌어졌다.<br><br>이제라도 (성)폭력을 근절하고, 선수 개인의 인권을 존중하는 건강한 스포츠계로 거듭나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최 장관은 지난 8월 “단 한 번의 폭력도 용납되지 않는 문화가 체육계에 확고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체육계와 힘을 모아 관련 조치들을 강력히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체육계 폭력 근절 의지를 밝힌 바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더쇼', "11월 11일 올해 시즌 종료…프로그램 폐지 여부는 미정" 10-24 다음 ‘100억은 없지만’ 송은이 CEO, 하루 일정 17개 극한 스케줄 살펴보니 “강철 체력” 10-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