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휘영 장관, 체육계 폭력 대응 점검…"인권 존중 문화 형성해야" 작성일 10-24 5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스포츠윤리센터 방문…"어떤 폭력도 용납 안 돼"</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10/24/0008561201_001_20251024190527840.jpg" alt="" /><em class="img_desc">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왼쪽에서 두 번째)과 박지영 스포츠윤리센터 이사장(왼쪽). (문화체육관광부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4일 스포츠윤리센터를 방문해 최근 체육계 내 아동 폭력 등 폭력 사태에 대한 대응 현황을 점검했다.<br><br>이번 방문은 문체부가 지난 8월 발표한 체육계 폭력 '무관용·일벌백계' 방침에 따른 후속 조치의 일환이다.<br><br>최 장관은 "체육계는 이제 성과와 함께 인권도 중시하도록 전환해야 한다. 어떤 폭력도 용납할 수 없다"며 "인권을 존중하는 문화를 형성하고 피해자의 목소리를 존중, 안전하게 다루는 체계를 구축하는 것은 정부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br><br>문체부가 지난 9월 한 달간 운영한 '스포츠 폭력 특별신고 기간'에는 총 198건의 신고가 접수됐다. 이 중 인권침해 관련 신고는 105건으로 전월 대비 많이 증가했다.<br><br>이에 문체부는 스포츠윤리센터, 경찰청과의 공조를 강화해 후속 조치를 신속하게 이행할 예정이다.<br><br>나아가 인권보호관 확대, 성폭력 예방 교육 확대, 상담 인력 보강, 체육계 인권침해 전수 실태조사 등을 통해 '폭력을 사전에 차단하는 예방 중심 인권 보호 체계'로 전환할 방침이다.<br><br>또한 스포츠윤리센터가 단순 조사 기관을 넘어 신뢰 회복의 중심 기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제도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관련자료 이전 정윤지·박혜준·홍진영, KLPGA 광남일보·해피니스오픈 1R 선두 10-24 다음 아시아 음악시장(APAC Alliance), 공동 성장 전략 본격화···한국 주도 협력 강화 10-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