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틱스위밍 대표팀, 내년 AG 대비 담금질…두 달 빨리 훈련 돌입 작성일 10-24 3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10/24/NISI20251024_0001974961_web_20251024185151_20251024190020510.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아티스틱스위밍 대표팀. (사진 = 대한수영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2024 파리 올림픽에 나섰던 허윤서(성균관대)를 앞세운 한국 아티스틱스위밍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메달 획득을 목표로 일찌감치 담금질에 들어갔다. <br><br>대한수영연맹은 "대한체육회 승인을 받아 2026시즌 아티스틱스위밍 국가대표 4명을 확정하고, 22일부터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강화 훈련을 재개했다"고 24일 밝혔다. <br><br>연맹은 지난 9월28일 열린 국가대표 선발대회를 통해 허윤서와 이채은(경희대), 이규빈(딥블루밍), 김지윤(운중고)을 국가대표로 선발했다. <br><br>2017년부터 대표팀을 지도해온 김효미 코치와 함께 문화체육관광부의 '전략종목 육성 사업'으로 채용된 트레이너 2명 등 총 7명이 22일 입촌했다. <br><br>한국 아티스틱스위밍은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듀엣과 팀 모두 6위에 머물렀고, 전략적으로 듀엣 한 종목에만 출전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는 4위로 아쉽게 메달을 놓쳤다. <br><br>대표팀은 내년 아시안게임에서는 반드시 시상대에 오른다는 각오로 이전보다 두 달 가량 일찍 차기 시즌 대비 강화 훈련을 시작했다. <br><br>김효미 지도자는 "일부 선수의 세대교체를 이룬 이번에는 동계 훈련 시기를 확보해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 온다'라는 마음으로, 기본부터 다시 다질 것"이라며 "기술 훈련 뿐 아니라 정신적인 준비, 팀워크, 예술 표현력까지 모든 부분을 세밀하게 점검하고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드러냈다. <br><br>이어 "최근 국제 동향을 반영해 과학적 분석과 예술적 감각을 조화시키는 훈련에 집중해 단순한 기술의 완성이 아닌 '이야기를 전달하는 연기력'까지 갖춘 팀이 될 수 있도록 선수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윤리센터, '건강한 스포츠 문화 만들기' 영상 공모전 시상 10-24 다음 광주시, 전국체육대회 개최 확정... 스포츠 넘어 문화·경제·도시 활력까지 잇는다 10-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