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휘영 문체부 장관, 스포츠윤리센터 찾아 폭력 대응 현황 점검 작성일 10-24 3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체육계 어떤 폭력도 용납할 수 없다"</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10/24/NISI20251024_0001974967_web_20251024192543_20251024192714666.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최휘영 문체부 장관, 스포츠윤리센터 찾아 폭력 대응 현황 점검. (사진=문체부 제공)</em></span>[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장관이 24일 서울 마포구 스포츠윤리센터를 방문했다.<br><br>최휘영 장관은 최근 체육계 내 폭력 사태에 대한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윤리센터 직원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br><br>최 장관은 "체육계는 이제 성과와 함께 인권도 중시하도록 전환해야 한다. 어떤 폭력도 용납할 수 없다"라며 "인권을 존중하는 문화를 형성하고 피해자의 목소리를 존중, 안전하게 다루는 체계를 구축하는 것은 정부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br><br>문체부가 지난 9월 한 달간 운영한 '스포츠 폭력 특별신고기간'에는 총 198건의 신고가 접수됐으며, 이 중 인권침해 관련 신고는 105건으로 전월 대비 많이 증가했다. <br><br>이에 문체부는 스포츠윤리센터, 경찰청과의 공조를 강화해 후속 조치를 신속하게 이행할 계획이다. <br><br>나아가 인권보호관 확대, (성)폭력 예방교육 확대, 상담 인력 보강, 체육계 인권침해 전수 실태조사 등을 통해 '폭력을 사전에 차단하는 예방 중심 인권 보호 체계'로 전환할 방침이다. <br><br>또한 스포츠윤리센터가 단순 조사 기관을 넘어 신뢰 회복의 중심 기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제도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의대가고 中에 뺏기고" 연구인재 유출 심각…처우개선 시급(종합) 10-24 다음 하키협회, 전국체전 질서상 수상 "선진적 경기 운영 체계 확립할 것" 10-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