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또 긁혔다! 래시포드 "바르셀로나, 나와 어울리는 팀... 맨유는 일관성 없는 곳" 또 친정 향해 직격탄 작성일 10-24 49 목록 [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10/24/0003377928_001_20251024195710332.jpg" alt="" /><em class="img_desc">바르셀로나 공격수 마커스 래시포드. /AFPBBNews=뉴스1</em></span>마커스 래시포드(28)가 친정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복귀 가능성을 일축했다.<br><br>래시포드는 ESPN과 인터뷰에서 "바르셀로나를 몇 년 동안 지켜봤다. 내가 이적한다면 이런 팀이 어울릴 것 같았다"며 "여기에 와서 기쁘고 이들과 함께 하는 건 특별함으로 다가온다"라고 전했다.<br><br>맨유에서 길었던 시간을 회상하며 "한 곳에서 정말 많은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이어 "제 인생에서 24년을 맨유에서 보냈다. 때로는 인생에서 변화가 필요할 때가 온다"라며 "지금은 바르셀로나에서 모든 걸 즐기고 있다"<br><br>래시포드는 2028년까지 맨유와 계약한 상태다. 하지만 그가 후벵 아모림 감독 체제로 복귀할 가능성은 낮다. 래시포드도 "지금처럼 좋은 시간은 없는 것 같다. 내게 중요한 건 계속 발전해야 한다는 것이다"라고 맨유 복귀 가능성을 일축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10/24/0003377928_002_20251024195710430.jpg" alt="" /><em class="img_desc">FC바르셀로나 래시포드가 9월 19일(한국시간) 영국 뉴캐슬의 세인트 제임스파크에서 열린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1차전 뉴캐슬 유나이티드 원정에서 드리블하고 있다. /AFPBBNews=뉴스1</em></span>맨유 유스 출신 래시포드는 2015년부터 10시즌째 맨유에서 뛰었다. 한때 맨유의 에이스로 활약했지만 지난 두 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에 실패하며 기대만큼 성장하지 못했다. 래시포드는 지난 시즌 리그 15경기 출전 4골에 그쳤고, 후뱅 아모림 감독이 맨유로 오자 그는 '물갈이 대상'이 됐다.<br><br>결국 래시포드는 지난 2월 아스톤 빌라로 쫓기든 임대를 떠났다. 맨유를 벗어난 래시포드는 폼을 찾기 시작했다. 빌라에서 17경기 4골 6도움으로 감각을 되찾았고 잉글랜드 A대표팀에도 다시 부름을 받았다.<br><br>지난 시즌이 끝나자 래시포드는 맨유 탈출을 원했고, 연봉을 30%나 깎으며 본인이 원한 바르셀로나로 임대 이적했다. 공식전 12경기에 출전해 5골 4도움을 기록 중이다. 완전 이적 3000만 유로(약 490억원) 조항이 포함된 가운데 래시포드가 내년에도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을지 관심이 쏠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10/24/0003377928_003_20251024195710458.jpg" alt="" /><em class="img_desc">마커스 래시포드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뉴시스</em></span>래시포드가 맨유를 향해 서운함을 나타낸 건 처음이 아니다. 지난 17일 영국 ITV와 인터뷰에서도 "선수에게 꾸준함이란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난 오랫동안 일관성 없는 환경(맨유)에 있었다. 그래서 꾸준함을 유지하기 더욱 어려웠다"고 말했다.<br><br>그러면서 "내가 지금도 맨유에 있었더라면 잉글랜드 국가대표에도 뽑히지 못했을 것이다"라며 자신을 기용하지 않은 맨유를 향해 서운함을 드러냈다.<br><br>이에 맨유 저설 웨인 루니가 반박하며 래시포드를 다그치기도 했다. 루니는 "우리는 래시포드의 뛰어난 경기들을 봐왔다. 그는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고 더 많이 뛸 수 있는 선수다. 난 인간적으로 래시포드를 정말 좋아한다. 하지만 환경을 탓하는 건 다른 사람에게 책임을 돌리는 가장 쉬운 행위다"라고 지적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10/24/0003377928_004_20251024195710656.jpg" alt="" /><em class="img_desc">웨인 루니. /AFPBBNews=뉴스1</em></span><!--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피겨 신지아, ISU 그랑프리 2차 대회 쇼트프로그램 4위 10-24 다음 레드벨벳 슬기, 대전 유명 빵지순례 후기 10-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