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172cm 장신 김가은, 프랑스 오픈 4강행 좌절…'세계 2위' 中 왕즈이에게 0-2 패 작성일 10-24 3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0/24/0001933194_001_20251024201809204.jpg" alt="" /><em class="img_desc">배드민턴 여자단식 김가은(삼성생명·세계 19위)은 24일(한국시간) 프랑스 렌 외곽도시 세송-세비네에서 열린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프랑스 오픈(슈퍼 750)에서 8강전에서 왕즈이(중국·세계 2위)에게 게임스코어 0-2(20-22 18-21)로 패했다. 이날 신장 172cm 김가은은 자신의 장점이 높이를 살려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대각 스매싱을 적극 활용해 왕즈이를 강하게 압박했지만 치열한 접전 끝에 패하면서 왕즈이에게 준결승 진출 티켓을 내줬다. 연합뉴스</em></span><br><br>(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배드민턴 여자단식 김가은(삼성생명·세계 19위)이 세계적인 강자 왕즈이(중국·세계 2위)에게 패하면서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br><br>김가은은 24일(한국시간) 프랑스 렌 외곽도시 세송-세비네에서 열린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프랑스 오픈(슈퍼 750)에서 8강전에서 왕즈이에게 게임스코어 0-2(20-22 18-21)로 패했다.<br><br>왕즈이는 중국을 넘어 세계적인 배드민턴 여자단식 선수이다. 지난 덴마크 오픈(슈퍼 750) 결승에서 '대한민국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과 치열한 접전을 펼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br><br>172cm 장신으로 팔이 긴 김가은은 이날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대각 스매싱을 적극 활용하는 공격적인 플레이로 왕즈이를 강하게 압박했지만, 실수가 적지 않으면서 아쉽게 왕즈이에게 준결승행 티켓을 내줬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0/24/0001933194_002_20251024201809246.jpg" alt="" /><em class="img_desc">배드민턴 여자단식 김가은(삼성생명·세계 19위)은 24일(한국시간) 프랑스 렌 외곽도시 세송-세비네에서 열린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프랑스 오픈(슈퍼 750)에서 8강전에서 왕즈이(중국·세계 2위)에게 게임스코어 0-2(20-22 18-21)로 패했다. 이날 신장 172cm 김가은은 자신의 장점이 높이를 살려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대각 스매싱을 적극 활용해 왕즈이를 강하게 압박했지만 치열한 접전 끝에 패하면서 왕즈이에게 준결승 진출 티켓을 내줬다. 연합뉴스</em></span><br><br>1게임 초반 4-0으로 앞서며 흐름을 탄 김가은은 왕즈이에게 연속 실점한 후, 6점으로 연달아 내면서 10-2로 앞서갔다.<br><br>그러나 세계 2위 왕즈이가 추격을 시작했고, 김가은의 실수도 발생하면서 점수 13-12까지 좁혀졌다.<br><br>15-13으로 앞서 있던 김가은은 3연속 실점으로 왕즈이에게 역전을 허용했는데, 연속 득점으로 17-16을 만들며 다시 리드를 되찾았다.<br><br>김가은이 19-18 상황에서 연달아 실수를 범해 왕즈이가 매치포인트에 도달했다. 이후 왕즈이의 범실로 20-20 듀스가 됐지만, 연속 실점으로 20-22로 지면서 왕즈이에게 1게임을 내줬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0/24/0001933194_003_20251024201809277.jpg" alt="" /><em class="img_desc">배드민턴 여자단식 김가은(삼성생명·세계 19위)은 24일(한국시간) 프랑스 렌 외곽도시 세송-세비네에서 열린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프랑스 오픈(슈퍼 750)에서 8강전에서 왕즈이(중국·세계 2위)에게 게임스코어 0-2(20-22 18-21)로 패했다. 이날 신장 172cm 김가은은 자신의 장점이 높이를 살려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대각 스매싱을 적극 활용해 왕즈이를 강하게 압박했지만 치열한 접전 끝에 패하면서 왕즈이에게 준결승 진출 티켓을 내줬다. 연합뉴스</em></span><br><br>아쉽게 1게임을 내줬지만 김가은은 2게임에서 침착한 경기 운영으로 왕즈이의 실수를 유도하면서 4-0으로 앞서갔다.<br><br>김가은은 1게임과 마찬가지로 초반에 흐름을 잡으면서 8-5로 리드했지만, 이후 연달아 실수가 나오면서 8-9 역전을 허용했다. 이후 왕즈이의 실수와 대각 스미싱으로 연속 득점에 성공해 10-9를 만들었다.<br><br>김가은과 왕즈이는 팽팽한 랠리를 펼치며 점수를 주고 받았다. 김가은은 기회가 생기면 높은 곳에서 날아오는 대각 스미싱으로 득점을 노렸고, 왕즈이는 수비적으로 나서며 김가은의 실수를 유도했다.<br><br>결국 김가은은 14-13에서 또다시 연달아 범실로 실점하면서 역전을 허용했지만, 투지를 발휘하면서 17-17 동점이 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0/24/0001933194_004_20251024201809309.jpg" alt="" /><em class="img_desc">배드민턴 여자단식 김가은(삼성생명·세계 19위)은 24일(한국시간) 프랑스 렌 외곽도시 세송-세비네에서 열린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프랑스 오픈(슈퍼 750)에서 8강전에서 왕즈이(중국·세계 2위)에게 게임스코어 0-2(20-22 18-21)로 패했다. 이날 신장 172cm 김가은은 자신의 장점이 높이를 살려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대각 스매싱을 적극 활용해 왕즈이를 강하게 압박했지만 치열한 접전 끝에 패하면서 왕즈이에게 준결승 진출 티켓을 내줬다. 연합뉴스</em></span><br><br>마지막에 웃은 건 왕즈이였다. 18-19에서 김가은의 실수로 왕즈이가 또다시 매치포인트에 먼저 도달했고, 18-21로 지면서 김가은은 프랑스 오픈을 8강에서 마무리했다.<br><br>김가은은 지난 9월 중국 마스터스에서 깜짝 4강행을 이뤘고, 이어진 코리아 오픈에선 8강까지 진출했다.<br><br>최근에 치른 덴마크 오픈에선 캐나다의 미셸 리와 1시간이 넘는 접전 끝에서 게임스코어 1-2로 패하면서 아쉽게 패하면서 8강에 오르지 못했다.<br><br>곧바로 이어진 프랑스 오픈에서 김가은은 장원위(캐나다·세계랭킹 44위), 니다이라 나쓰키(일본·세계 27위)를 연달아 꺾고 8강에 올라갔지만, 세계적인 강자 왕즈이에게 지면서 아쉽게 준결승 진출이 좌절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0/24/0001933194_005_20251024201809342.jpg" alt="" /><em class="img_desc">배드민턴 여자단식 김가은(삼성생명·세계 19위)은 24일(한국시간) 프랑스 렌 외곽도시 세송-세비네에서 열린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프랑스 오픈(슈퍼 750)에서 8강전에서 왕즈이(중국·세계 2위)에게 게임스코어 0-2(20-22 18-21)로 패했다. 이날 신장 172cm 김가은은 자신의 장점이 높이를 살려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대각 스매싱을 적극 활용해 왕즈이를 강하게 압박했지만 치열한 접전 끝에 패하면서 왕즈이에게 준결승 진출 티켓을 내줬다. 연합뉴스</em></span><br><br>김가은을 꺾고 준결승에 올라간 왕즈이는 한웨(중국·세계 4위)와 미야자키 도모카(일본·세계 8위) 간의 8강전 승자와 맞붙는다.<br><br>한편, 같은 날 '대한민국 배드민턴 여자단식 간판' 안세영은 8강에서 1시간 18분 접전 끝에 가오팡제(중국·세계 14위)를 게임스코어 2-1(17-21 21-11 21-18)로 승리해 준결승에 올라갔다.<br><br>이날 안세영은 178cm 장신 가오팡제의 대각 스매싱에 고전하면서 1게임을 내줬지만, 질식 수비로 가오팡제의 체력을 떨어뜨리며 역전에 성공해 4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br><br>안세영의 준결승 상대는 '세계 2위' 천위페이(중국)다. 천위페이는 8강에서 야마구치 아카네(일본·세계 3위) 게임스코어 2-1(21-14 16-21 21-10)로 격파하면서 안세영과 결승 진출권을 두고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최휘영 문체부 장관, 스포츠윤리센터 찾아 폭력 대응 현황 점검 "체육계 어떤 폭력도 용납할 수 없다" 10-24 다음 너무나 아쉬웠던 1세트 ‘10-2→20-22’···‘졌잘싸’ 김가은, 한 달 만에 다시 만난 왕즈이와 54분 접전 끝 0-2 패배 10-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