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공단 하형주 이사장, 국내 최초 세계올림픽도시연합 집행위원 공식 선출 작성일 10-24 4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0/24/0001933213_001_20251024203309387.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의 하형주 이사장이 국내 최초로 세계올림픽도시연합(World Union of Olympic Cities, WUOC) 집행위원(Executive Committee Member)으로 공식 선출됐다.<br><br>하형주 이사장은 지난 23일 평창올림픽플라자에서 열린 세계올림픽도시연합 총회에서 신임 집행위원 진행된 선거에서 런던, 파리, 로스앤젤레스, 리우데자네이루, 릴레함메르, 브리즈번 등 올림픽 개최 도시의 대표 및 시장단이 후보로 나선 가운데, 아시아 대표 '올림픽 레거시 기관(Affiliate Member)' 자격으로 출마해 다수의 회원 도시로부터 큰 지지를 받으며 선출됐다.<br><br>이번 선출은 체육공단이 수년간 추진해 온 올림픽 레거시 기반 국제협력과 ESG 중심 스포츠 정책을 펼친 노력이 국제사회에서 인정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집행위원의 임기는 4년으로, 세계올림픽도시연합의 정책 결정, 사업 방향 논의 및 회원 도시 간 협력 조정 등 핵심 의사결정 역할을 수행한다.<br><br>하형주 이사장은 "국내 기관 최초로 세계올림픽도시연합 집행위원으로 선출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올림픽 개최 도시들과 긴밀히 협력해 올림픽 레거시 보존 및 발전은 물론, 미래 세대에게 서울올림픽의 정신과 가치를 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0/24/0001933213_002_20251024203309450.jpg" alt="" /></span><br><br>같은 날, 체육공단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국제자연보전연맹(IUCN), 유엔환경계획(UNEP), 생물다양성협약 사무국(CBD)이 함께 추진하고 있는 'Sports for Nature Declaration'에 공식 서명하며 동참 의지를 밝혔다.<br><br>'Sports for Nature Declaration'은 스포츠계가 자연환경 보호와 생물다양성 회복에 기여하기 위한 국제 연대로, 자연 보호 및 서식지 훼손 방지, 스포츠를 통한 환경 교육 및 행동 촉진 등의 4대 원칙을 제시하고 있으며, 동참 기관은 매년 이행 성과를 국제사회에 보고해야 한다.<br><br>체육공단은 "이번 서명을 통해 국제사회와 연대를 강화하고,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 ESG 선도 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br><br>사진=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관련자료 이전 셔틀콕 '최강' 안세영, 프랑스오픈 4강행…'천적' 천위페이 재회 10-24 다음 ‘모범 단체 인증’ 대한우슈협회, 전국체전 질서상 수상…“앞으로도 품격있는 운영” 10-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