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휘영 문체부장관, 스포츠윤리센터 방문..."체육계 폭력 무관용 대처" 작성일 10-24 51 목록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체육계의 고질적인 폭력 문화를 뿌리뽑기 위해 정부가 팔을 걷어붙였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10/24/0006146379_001_20251024205710403.jpg" alt="" /></span></TD></TR><tr><td>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4일 서울 마포구 스포츠윤리센터를 방문해 직원들과 함께 인권 헌장 및 청렴 서약을 선포하고 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TD></TR></TABLE></TD></TR></TABLE>문화체육관광부는 24일 최휘영 문체부 장관이 스포츠윤리센터를 직접 방문해 최근 불거진 아동 폭력 등 체육계 내 폭력 사태에 대한 대응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br><br>최 장관의 이번 방문은 문체부가 지난 8월 발표한 체육계 폭력 ‘무관용·일벌백계’ 방침의 후속 조치로 이뤄졌다.<br><br>최 장관은 스포츠윤리센터를 방문한 자리에서 “체육계는 이제 성과와 함께 인권도 중시하도록 전환해야 한다”며 “어떤 폭력도 용납할 수 없다”고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br><br>이어 “인권을 존중하는 문화를 형성하고 피해자의 목소리를 존중, 안전하게 다루는 체계를 구축하는 것은 정부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br><br>최 장관의 이같은 발언은 그동안 승부 지상주의에 매몰돼 인권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체육계에 대한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해석된다.<br><br>실제로 체육계 폭력 신고 건수는 급증하고 있다. 문체부가 지난 9월 한 달간 운영한 ‘스포츠 폭력 특별신고 기간’에는 총 198건의 신고가 접수됐다. 특히 인권침해 관련 신고는 105건으로 전월 대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br><br>문체부는 “스포츠윤리센터와 경찰청과의 공조를 강화해 후속 조치를 신속하게 이행할 예정”이라며 “단순한 사후 처리를 넘어 예방 중심의 시스템 구축에도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br><br>구체적으로는 인권보호관 확대, 성폭력 예방 교육 확대, 상담 인력 보강, 체육계 인권침해 전수 실태조사 등을 통해 ‘폭력을 사전에 차단하는 예방 중심 인권 보호 체계’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br><br>스포츠윤리센터의 역할 확대도 추진된다. 문체부는 “스포츠윤리센터가 단순 조사 기관을 넘어 신뢰 회복의 중심 기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제도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브라질 파세쿠에 석패한 ‘파리 챔피언’ 김유진의 은메달 “다음 목표는 아시안게임” 10-24 다음 [단독] 태인호 부친상…박해준은 숙부상 10-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