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요정'도 탈락! 日 전멸…미야자키, 中 한웨와 혈투 끝 1-2 패→프랑스 오픈 준결승행 무슨 작성일 10-24 2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0/24/0001933231_001_20251024210409665.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프랑스 오픈 배드민턴에 올랐던 일본 선수 2명이 8강에서 모두 탈락했다.<br><br>미야자키 도모카(세계 8위)가 중국의 벽에 막혀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br><br>미야자키는 24일(한국시간) 프랑스 렌 외곽도시 세송-세비네에서 열린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프랑스 오픈(슈퍼 750)에서 8강전에서 한웨(중국·세계 4위)를 게임스코어 1-2(7-21 21-14 21-23)으로 패했다.<br><br>1게임 초반 흐름은 팽팽했다. 미야자키는 1-3으로 뒤진 상태에서 연속 실점을 했지만, 곧바로 3연속 득점으로 4-5를 만들며 점수 차를 좁혔다.<br><br>그러나 이후 한웨가 5연속 득점을 기록하면서 다시 달아났다. 미야자키는 7-11까지 추격했지만, 이후 1점도 내지 못하면서 1게임을 한웨에게 내줬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0/24/0001933231_002_20251024210409727.jpg" alt="" /></span><br><br>2게임 흐름은 미야자키가 가져갔다. 4연속 득점으로 2게임을 시작한 후, 계속 점수 차를 벌리면서 13-4로 앞서갔다. 한웨는 끝까지 쫓아갔지만, 미야자키가 21-14로 이기면서 2게임을 가져갔다.<br><br>3게임은 팽팽한 승부가 펼쳐졌다. 치열한 랠리를 펼치며 동점과 역전, 재역전이 반복됐다.<br><br>미야자키는 10-10에서 5연속 득점으로 점수 차를 벌리며 승리를 챙기는 듯했다. 그러나 한웨가 무서운 뒷심을 발휘해 가장 먼저 매치포인트에 도달했다.<br><br>미야자키도 마지막까지 분투해 20-20 듀스를 만들었지만, 끝내 21-23으로 패하면서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0/24/0001933231_003_20251024210409768.jpg" alt="" /></span><br><br>올해로 19세인 미야자키는 최근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세계선수권에서 3번이나 우승한 야마구치 아카네(세계 3위)의 뒤를 이어 일본 배드민턴 여자단식 간판이 될 선수로 평가 받고 있다.<br><br>미야카지는 직전 대회였던 덴마크 오픈 8강에서 세계 최강 안세영을 만나 1게임을 빼앗았으나 체력과 경험에서 조금씩 밀려 역전패했다.<br><br>특히 단정한 외모로 일본에서 '배드민턴 요정'으로 불리며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배드민턴 동호인이 많은 한국에서도 미야자키의 팬이 늘어났다.<br><br>미야자키의 준결승 진출 여부는 많은 관심을 불러 일으켰지만, 세계적인 강자 한웨에게 패해 8강에서 프랑스 오픈을 마무리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0/24/0001933231_004_20251024210409809.jpg" alt="" /></span><br><br>한편, 미야자키와 한웨 간의 8강전이 끝나면서 프랑스 오픈 준결승 진출자가 모두 결정됐다.<br><br>'세계 1위' 안세영을 제외하면 모두 중국 선수이다. 한웨뿐만 아니라 왕즈이(세계 2위)와 천위페이(세계 5위)도 준결승에 올라갔다.<br><br>안세영은 24일 8강에서 가오팡제(세계 14위)와 1시간 18분 접전 끝에 게임스코어 2-1(17-21 21-11 21-18)로 승리해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왕즈이는 김가은(세계 19위)을 2-0(22-20 21-18)으로 제압했고, 천위페이는 야마구치를 2-1(21-14 16-21 21-10)로 누르고 준결승에 진출했다.<br><br>준결승에서 안세영은 천위페이를 상대하고, 왕즈이는 같은 중국의 한웨와 결승 진출권을 두고 맞대결을 펼친다.<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올림픽 '금'→세계선수권 '은' 태권도 김유진 "다음은 AG" 10-24 다음 2년 만의 복귀전…아쉬운 3회전 연속 점프 10-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