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상현, 세계태권도선수권 2회 연속 우승…김유진은 은메달 작성일 10-24 4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10/24/0001302618_001_20251024211710853.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남자 87㎏초과급에서 우승한 후 세리머니 하는 강상현</strong></span></div> <br> 강상현(23·울산시체육회)이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2회 연속 금메달을 따냈습니다.<br> <br> 강상현은 오늘(24일) 중국 장쑤성 우시의 타이후 인터내셔널 엑스포 센터에서 열린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첫날 남자 87㎏초과급 결승에서 개인중립선수(AIN)로 나선 라파일 아이유카예프에게 라운드 점수 2대 1(5:7 8:7 6:2)로 역전승했습니다.<br> <br> 2023년 처음 출전한 세계선수권대회인 아제르바이잔 바쿠 대회 남자 87㎏급에서 깜짝 우승을 차지한 강상현은 최중량급인 87㎏초과급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br> <br> 강상현은 첫판인 32강전에서 페트로스 안드레우(키프로스)를 2대 0(3:0 5:3)으로 누른 뒤 16강에서 난적 가르시아 마르티네스(스페인)를 2대 1(6:3 6:7 4:1)로 힘겹게 제압했습니다.<br> <br> 가르시아는 2023년 영국 맨체스터에서 열린 월드그랑프리 파이널 8강에서 강상현에게 패배를 안겼던 선수입니다.<br> <br> 올해 8월 무주에서 열린 월드그랑프리 챌린지 남자 80㎏초과급 우승자이기도 합니다.<br> <br> 이후 강상현은 8강에서 개최국 중국의 왕야오시를 2대 0(9:2 2:1)으로 꺾고 동메달을 확보했습니다.<br> <br> 현재 세계 랭킹 1위인 조너선 힐리(미국)와 4강전에서는 1라운드에서 2분 동안 0대 0으로 맞섰으나 심판 3명(주심 1, 부심 2명)의 전원일치 우세승으로 라운드를 따냈습니다.<br> <br> 2라운드에서는 먼저 왼발 헤드 킥을 허용하고 끌려갔지만 헤드 킥에 이어 몸통 공격을 성공해 9대 6으로 역전하고 라운드 점수 2대 0 승리를 거뒀습니다.<br> <br> 결승에선 1라운드를 내준 뒤 2,3라운드를 잇따라 따내 대회 2연패를 완성했습니다.<br> <br>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김유진(25·울산시체육회)은 세계선수권대회 여자부에서 한국 선수로는 3년 만에 메달을 수확했습니다.<br> <br> 김유진은 여자 57㎏급 결승에서 마리아 클라라 파셰쿠(브라질)에게 라운드 점수 0대 2로 져 은메달을 차지했습니다.<br> <br> 한국 여자 선수가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메달을 딴 것은 2022년 73㎏급 은메달을 획득한 이다빈 이후 3년 만입니다.<br> <br> (사진=세계태권도연맹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강상현, 세계선수권 2회 연속 정상…남자 +87㎏급 금메달 10-24 다음 ‘지볶행’ 10기 영식 vs 백합, 귀국 앞두고 극한 갈등 “최악…서러워” 10-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