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상현, 세계태권도선수권 2연패… ‘파리올림픽 챔피언’ 김유진은 은메달 작성일 10-24 33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10/24/0000725094_001_20251024213214362.jpg" alt="" /></span> </td></tr><tr><td> 사진=세계태권도연맹 제공 </td></tr></tbody></table>  <br> 강상현(울산시체육회)이 세계태권도선수권에서 두 대회 연속 금메달 쾌거를 일궜다.<br>  <br> 강상현은 24일 중국 장쑤성 우시의 타이후 인터내셔널 엑스포 센터서 열린 2025 우시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첫날 남자 87㎏ 초과급 결승전에서 개인중립선수(AIN)로 나선 라파일 아이유카예프(러시아)를 라운드 점수 2-1로 이겼다.<br>  <br> 이로써 지난 2023년 세계선수권대회인 아제르바이잔 바쿠 대회 남자 87㎏급에 이어 최중량급인 87㎏ 초과급에서도 금메달 사냥에 성공했다.<br>  <br> 기분 좋은 스타트를 끊었다. 5회 연속 남자부 종합우승을 향한 경쾌한 첫 발걸음이다. 강상현은 이날 첫판인 32강전에서 페트로스 안드레우(키프로스)를 2-0으로 누른 뒤 16강에서 난적 이반 가르시아 마르티네스(스페인)를 2-1로 제압했다. 가르시아는 2023년 영국 맨체스터에서 열린 월드그랑프리 파이널 8강에서 강상현에게 라운드 점수 1-2 패배를 안겼던 선수다. 더불어 올해 8월 무주에서 열린 월드그랑프리 챌린지 남자 80㎏ 초과급 우승자이기도 하다.<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10/24/0000725094_002_20251024213214399.jpg" alt="" /></span> </td></tr><tr><td> 사진=세계태권도연맹 제공 </td></tr></tbody></table>  <br> 위기를 넘긴 강상현은 8강서 왕야오시(중국)를 2-0으로 꺾고 준결승에 올랐다. 나아가 세계 랭킹 1위 상대로도 승전고를 더했다. 조너선 힐리(미국)와의 4강전 역시 라운드 점수 2-0 승리다. 이어진 아이유카예프와 맞선 최종장은 초반 1라운드를 내주면서 고전했다. 강상현은 이내 결승전 2, 3라운드를 잡아내며 세계선수권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br>  <br> 한편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한국 태권도 간판 김유진(25·울산시체육회)은 세계선수권대회 여자부에서 한국 선수로는 3년 만에 메달을 수확했다. 한국 여자 선수가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메달을 딴 것은 2022년 여자 73㎏급 은메달을 획득한 이다빈 이후 3년 만이다.<br>  <br> 당시 2022년 대회는 여자부에서 은메달 하나에 그치는 등 부침이 많았다. 이후 2023년 아제르바이잔 바쿠 대회에서는 8개 전 체급에 출전하고도 사상 처음으로 단 하나의 메달도 수확하지 못했다. 대표팀이 아쉬움을 털어낸 하루였다.<br>  <br> 선수 개인에게는 세계선수권대회서 두 번째 출전 만에 수확한 첫 메달이다. 첫 출전이었던 지난 2022년 멕시코 과달라하라 대회에선 16강 탈락의 아쉬움을 떠안은 바 있다.<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10/24/0000725094_003_20251024213214436.jpg" alt="" /></span> </td></tr><tr><td> 사진=세계태권도연맹 제공 </td></tr></tbody></table>  <br> 김유진은 이날 32강전에서 트란 티안투옛(베트남)을 2-0, 16강전에서 마리야 세보스티아노바(카자흐스탄)를 2-0, 8강전에서 니카 카라바티치(크로아티아)를 2-0으로 완파했다. 준결승도 마찬가지로 파디아 키르판(요르단)을 2-0으로 이겼다.<br>  <br> 파죽지세를 달려가던 김유진의 앞을 막아선 건 마리아 클라라 파세쿠(브라질)이었다. 여자 57㎏급 결승에서 라운드 점수 0-2로 패했다.<br>  <br> 파세쿠는 현시점 세계 랭킹 1위다. 두 달여 만에 재회한 강적은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김유진은 지난 8월 전북 무주에서 열린 2025 월드 태권도 그랑프리 챌린지 결승에서도 파세쿠에게 0-2로 패배했다.<br> 관련자료 이전 이광수, 비싼 와인 시킨 도경수에 불만 "한끼 13만원, 자금 쪼들려"('콩콩팡팡') 10-24 다음 "기대했는데 80만원"…김재원 아나, "퇴직위로금에 충격, 회사 어렵나" 10-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