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태권도선수권 강상현, 2회 연속 금빛 발차기! 작성일 10-24 25 목록 <!--naver_news_vod_1--><br><br> [앵커]<br><br> 태권도 세계선수권대회 첫날 강상현이 금빛 발차기에 성공했습니다.<br><br> 강상현은 2회 연속 대회 정상에 올라 최중량급 희망임을 입증했습니다.<br><br> 강재훈 기자의 보도입니다.<br><br> [리포트]<br><br> 결승에서 러시아 국적 선수를 만난 '디펜딩 챔피언' 강상현.<br><br> 훨씬 키가 큰 상대에게 끌려다니다 1라운드를 내줍니다.<br><br> 하지만, 2라운드에서 빠른 속도를 앞세워 반전을 만들어냅니다.<br><br> 강상현의 거친 공격에 몰린 상대 선수가 쓰러지기까지 합니다.<br><br> 마지막 3라운드는 접전이었습니다.<br><br> 상대 선수가 지칠 정도로 강렬한 공격을 주고받았고, 경기 막바지에는 상대가 넘어질 정도로 몰아붙여 결국 라운드 점수 2대 1로 역전승했습니다.<br><br> 2년 전 처음 출전한 바쿠 세계선수권대회 중량급에서 깜짝 우승했던 강상현은 2회 연속 정상에 오르며 대표팀의 희망으로 떠올랐습니다.<br><br>[강상현/태권도 국가대표 : "준비 정말 많이 하고, 힘든 시간을 견뎠는데 그만큼 뜻깊고 결과가 더 값진 것 같습니다."]<br><br>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여자 57kg급의 김유진은 결승에서 브라질 선수에 아쉽게 졌습니다.<br><br> 하지만, 김유진의 은메달로 여자 대표팀은, 바쿠 대회에서 세계선수권 최초로 노메달에 그친 악몽을 씻어냈습니다.<br><br> 한편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가 6번째 연임으로 마지막 임기를 시작하는 가운데, 우리 대표팀은 6년 만에 세계선수권 남녀 동반 종합 우승을 노립니다.<br><br> KBS 뉴스 강재훈입니다.<br><br>영상편집:이태희<br><div class="artical-btm" style="text-align: left"><br>■ 제보하기<br>▷ 전화 : 02-781-1234, 4444<br>▷ 이메일 : kbs1234@kbs.co.kr<br>▷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br>▷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br><br></div><br><br> 관련자료 이전 ‘약속 지키는 법’ 페더러, 나달 방한…슈퍼스타들의 방한기 10-24 다음 피겨 차준환, 그랑프리 2차 대회 쇼트프로그램 7위…점프 난조 10-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