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 지키는 법’ 페더러, 나달 방한…슈퍼스타들의 방한기 작성일 10-24 26 목록 <!--naver_news_vod_1--><br><br> [앵커]<br><br> 테니스 슈퍼스타~ 페더러와 나달이 잇따라 방한해 한국과 인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br><br> 내년엔 알카라스와 신네르까지 한국을 찾을 예정이어서 테니스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습니다.<br><br> 이준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br><br> [리포트]<br><br> 지금으로부터 약 20년 전 장면입니다.<br><br>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당시 세기의 맞대결을 펼쳤던 테니스의 전설 페더러와 나달은 대한민국 팬들에게 이런 깜짝 약속했습니다.<br><br>[페더러 : "사람들도 정말 친절하고, 꼭 다시 한국에 오고 싶습니다."]<br><br>[나달 : "저 역시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저도 조만간 꼭 다시 오고 싶습니다."]<br><br> 어느덧 세월이 흘러 정들었던 코트와 작별한 페러더와 나달은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20년 전 약속을 현실로 만들었습니다.<br><br> 당시 풋풋하고 앳된 외모가 어느덧 성숙한 모습으로 변모했지만, 한국에 대한 애정만큼은 여전했습니다.<br><br>[로저 페더러 : "정말 오랜만이네요, 다시 한국에 오게 돼 기쁩니다. 이번에는 가족과 함께해 더 특별합니다. 가족 모두 이 여행을 기대하고 있습니다."]<br><br>[라파엘 나달 : "한국 팬들로부터 정말 많은 응원을 받았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정말 행복했고, 이 순간을 즐기고 싶습니다."]<br><br> 전설답게 은퇴 후에도 개인 후원 계약을 이어가며 여전한 영향력을 뽐내고 있는 페더러와 나달은 테니스 인기가 점점 높아지고 있는 한국을 더욱 자주 찾아 팬들 그리고 유소년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입니다.<br><br>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br><br> 내년 2026년 초엔 떠오르는 라이벌 세계랭킹 1~2위 알카라스와 신네르도 한국에서 슈퍼매치를 펼칠 예정이라, 팬들의 가슴은 벌써 두근거리고 있습니다.<br><br> KBS 뉴스 이준희입니다.<br><br> 촬영기자:김용모 민창호/영상편집:하동우<br><div class="artical-btm" style="text-align: left"><br>■ 제보하기<br>▷ 전화 : 02-781-1234, 4444<br>▷ 이메일 : kbs1234@kbs.co.kr<br>▷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br>▷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br><br></div><br><br> 관련자료 이전 33세 손흥민, 생애 첫 신인왕 도전…시즌 3분의 1 뛰고 후보에 10-24 다음 세계태권도선수권 강상현, 2회 연속 금빛 발차기! 10-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