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세 손흥민, 생애 첫 신인왕 도전…시즌 3분의 1 뛰고 후보에 작성일 10-24 2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8/2025/10/24/2025102490281_thumb_095050_20251024215511744.jpg" alt="" /></span><br><font color='blue' data-type='copyright'>※ 저작권 관계로 네이버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font><br>-> [TV조선 홈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5/10/24/2025102490281.html<br><br>[앵커]<br>손흥민이 서른 셋, 늦은 나이로 미국 프로축구 신인왕 후보에 올랐습니다. 단 10경기만 치렀는데도 압도적인 활약을 보이며 리그를 대표하는 선수가 됐습니다.<br><br>석민혁 기자입니다.<br> <br>[리포트]<br>헛다리 짚기로 상대 수비를 현혹하더니 날카로운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듭니다.<br><br>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서도 골을 넣으며 환상적인 데뷔 시즌을 마무리합니다.<br><br>위쪽 구석을 노린 그림 같은 이 프리킥 골은 '올해의 골' 후보에까지 올랐습니다.<br><br>미국에서 3년 9개월 만에 해트트릭도 달성했습니다.<br><br>미국프로축구에 완벽하게 녹아든 손흥민, 1992년 생으로 서른 살을 훌쩍 넘겼지만 제2의 전성기를 맞았습니다.<br><br>독일 무대를 누비고 세계 최고라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득점왕에까지 올랐지만, 아직 신인왕 타이틀은 없습니다.<br><br>33살 손흥민이 생애 첫 신인왕 도전에 나섰습니다.<br><br>미국프로축구 '뉴커머 상' 후보 3인에 올랐습니다.<br><br>손흥민은 시즌 중 미국 리그에 합류해 10경기만 뛰었습니다.<br><br>전체 34경기 중 3분의 1도 안 뛰고도, 9골 3도움의 빛나는 활약으로 이례적으로 후보에 오른 겁니다.<br><br>손흥민보다 5살 많은 리오넬 메시도 미국에서 행복한 황혼기를 보내고 있습니다.<br><br>오는 2028년까지 마이애미와 계약을 연장하면서 마흔이 넘어서도 현역 생활을 이어가게 됐습니다.<br><br>메시는 시즌 최종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는 등 올해 출전 경기수보다 많은 29골에, 19도움으로 여전히 최고의 기량을 뽐내고 있습니다.<br><br>TV조선 석민혁입니다. 관련자료 이전 HK직캠|임지연, '할 말을 잃게 만드는 아름다움' 10-24 다음 ‘약속 지키는 법’ 페더러, 나달 방한…슈퍼스타들의 방한기 10-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