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만난 브라질 파셰쿠, 강했다… ‘은메달’ 김유진 “더 철저하게, 더 단단하게” 작성일 10-24 40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10/24/0000725098_001_20251024223114235.jpg" alt="" /></span> </td></tr><tr><td> 사진=세계태권도연맹 제공 </td></tr></tbody></table>  <br> “아시안게임(AG)까지 더 단단하게!”<br>  <br> 두 개월 만에 다시 만난 숙적은 강력했다. 김유진(울산시체육회)은 24일 중국 장쑤성 우시의 타이후 인터내셔널 엑스포 센터서 열린 2025 우시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여자 57㎏급 결승에서 마리아 클라라 파세쿠(브라질)에게 라운드 점수 0-2로 석패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br>  <br>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김유진은 세계랭킹 1위 파세쿠의 벽을 재차 넘지 못했다. 지난 8월 무주 그랑프리 결승전에서 0-2 패배를 떠안은 바 있다. 이번 대회는 설욕의 기회였다. 다만 또 한 번 결승에서 고배를 마셔야만 했다.<br>  <br> 김유진은 경기 뒤 취재진과 만나 “지난 대회보다는 (파세쿠와의) 격차를 줄였다. 잘했지만 졌으니 아쉽다. (나 자신을) 더 단단하게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결승전을 돌아본 김유진은 “초반에 내가 조금 안일했던 것 같다”면서 “더 타이트하게 경기를 했어야 했다. 상대가 더 준비를 잘했다”고 진단했다.<br>  <br> 이번 경기를 계기로 삼아 더 발전하겠다는 각오다. 접전을 펼친 만큼 다음 만남을 벼르고 있다. 김유진은 “파세쿠만 연구하는 게 아니라 다른 선수들도 철저히 연구해 이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br>  <br> 김유진의 시선은 이제 내년 일본서 열리는 아이치·나고야 AG을 향한다. 앞서 올림픽(2024년)과 아시아선수권(2021, 2024년)에서 금메달을 수확했다. 이제 AG 금메달까지 추가한 뒤 2027년 예정된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세계선수권에서 그랜드슬램 성공까지도 내다볼 수 있다. 이를 두고 선수 본인은 “AG까지 나 자신을 더 단단하게 만들 것”이라고 다짐했다.<br> 관련자료 이전 백수 된 손호준, 수입 걱정 NO…"PPL 들고 유튜브 출연"('지편한세상') 10-24 다음 "안세영 수비는 공포 수준, 뚫을 수가 없어" 中 매체도 놀랐다…혈투 끝 중국 가오팡제에 역전승→"졌지만 잘 싸웠다고 할 수밖에" 10-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