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세 부활' 한화, 삼성 꺾고 19년만의 한국시리즈 진출 작성일 10-24 52 목록 [앵커]<br><br>프로야구 한화가 삼성을 꺾고 19년 만에 한국시리즈 진출의 꿈을 이뤘습니다.<br><br>팀의 에이스 선발 투수 코디 폰세, 라이언 와이스 두 명의 선수가 마운드에서 버텼고 타선도 맹타를 터트린 완벽한 5차전 승리입니다.<br><br>조한대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폰세는 1차전과는 달랐습니다.<br><br>1회 2사 만루 위기를 넘긴 폰세는 원래의 폰세 모습으로 돌아와 있었습니다.<br><br>2회 실책성 플레이가 겹치며 1점을 내줬지만, 실점은 그것으로 끝.<br><br>3회 디아즈의 직선타에 가슴을 맞고도 침착하게 공을 잡아 아웃카운트까지 올리는 투쟁심을 보여줬습니다.<br><br>폰세는 5이닝 동안 삼진 9개를 곁들이며 1실점한 뒤 공을 2선발 와이스에게로 넘겼습니다.<br><br>와이스 역시 2차전 부진을 지우는 깔끔한 투구로 한화팬들을 열광시켰습니다.<br><br>폰세와 와이스가 마운드를 지키는 동안 한화의 타선은 폭발했습니다.<br><br>1회부터 2점을 뽑아낸 한화는 장단 안타 13개를 몰아치며 11점을 뽑았습니다.<br><br>특히 8회말엔 전의를 상실한 삼성을 상대로 문현빈이 승리를 확정짓는 투런포까지 쏘아 올리며 19년 만의 한국시리즈 진출을 확정지었습니다.<br><br>시리즈 MVP는 1차전과 3차전을 승리로 이끈 문동주에게로 돌아갔습니다.<br><br>한편, 와일드카드 결정전부터 플레이오프에 이르기까지 '기적의 행보'를 이어온 삼성의 행진은 여기까지였습니다.<br><br><박진만 / 삼성 라이온즈 감독> "올 시즌 정말 우여곡절이 많았는데 우리 선수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줘가지고 감독으로서 선수들한테 고맙게 생각하고…"<br><br>2006년 이후 다시 한번 오르게 된 한화의 한국시리즈 상대는 LG 트윈스, 김경문 감독은 팬들의 응원에 우승으로 답하겠다며 각오를 다졌습니다<br><br><김경문 / 한화이글스 감독> "폰세 선수나 와이스 선수가 바로는 못 나가도 며칠 쉬고 난 다음에 투수코치하고 상의하겠습니다"<br><br>가을야구의 진짜 클라이막스는 지금부터입니다.<br><br>2년 만에 다시 한번 통합우승을 노리는 LG, 그리고 26년 만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노리는 한화의 진검승부가 이번 시즌 프로야구의 대미를 장식합니다.<br><br>연합뉴스TV 조한대입니다.<br><br>[영상취재 이정우]<br><br>[영상편집 함성웅]<br><br>[그래픽 김두태]<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조코비치가 파리마스터스 불참하고 그리스의 작은 대회에 출전하는 이유 10-24 다음 이찬원, ‘뮤뱅’ 스페셜 MC 활약…아일릿 민주와 유쾌한 에너지 선사 10-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