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삼성 꺾고 19년 만에 한국시리즈 진출 작성일 10-24 35 목록 [앵커]<br>마지막 5차전까지 가는 혈투 끝에 한화가 삼성을 꺾고 19년 만에 한국시리즈 무대를 밟게 됐습니다.<br><br>취재기자 연결합니다.<br><br>허재원 기자, 자세한 경기 소식 전해주시죠.<br><br>[기자]<br>한국시리즈 진출 팀을 가리는 마지막 운명의 5차전.<br><br>집중력에서 한화가 삼성을 압도했습니다.<br><br>1회부터 노시환의 적시타와 채은성의 희생플라이로 2점을 뽑아내며 앞서나간 한화는,<br><br>1점을 추격당한 채 맞은 3회 채은성의 2루타와 삼성 수비진의 잇단 실책을 묶어 3점을 뽑아내며 승기를 잡았습니다.<br><br>5회에도 문현빈의 안타와 노시환의 2루타로 잡은 2, 3루 기회에서 채은성이 2타점 적시타를 터뜨려 점수 차를 6점까지 벌렸습니다.<br><br>승기를 굳힌 8회에는 문현빈이 2점 홈런까지 터뜨리며 한국시리즈 진출을 자축했습니다.<br><br>한화의 클린업트리오 문현빈과 노시환, 채은성은 안타 10개와 9타점을 합작하면서 중심타선의 역할을 완벽하게 해냈습니다.<br><br>마운드에서는 선발 폰세가 5회까지 삼진 9개를 잡아내며 비자책 1실점으로 가장 중요한 경기에서 승리투수가 됐고,<br><br>7 대 1로 앞선 6회부터는 와이스가 1점만 내주고 4이닝을 틀어막으면서 한화는 폰세, 와이스 두 명의 외국인 투수만으로 경기를 끝냈습니다.<br><br>플레이오프 MVP에는 1차전과 3차전에 등판해 6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한 한화 문동주가 선정됐습니다.<br><br>플레이오프에서 명승부를 만들어냈던 삼성은 와일드카드 결정전부터 포스트시즌만 11경기를 치르고 팬들의 박수를 받으며 올 시즌을 마무리했습니다.<br><br>5차전 혈투 끝에 한국시리즈행 티켓을 거머쥔 한화는 하루를 쉬고 일요일 낮 2시, 잠실구장에서 정규리그 1위 팀 LG를 만납니다.<br><b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br>[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br>[전화] 02-398-8585<br>[메일] social@ytn.co.kr 관련자료 이전 유니클로,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 케이트 블란쳇과 로저 페더러와 함께한 새 히트텍 캠페인 공개 10-24 다음 '투수 최정, 타자 김광현'…모두 웃은 SSG 섬곤전 10-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