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버리고 조롱, 불공평해!" 린샤오쥔, 돌연 네덜란드행 '반칙왕' 오명 딛고 재도약 정조준...'암스테르담 장기 훈련으로 부활 신호탄' 작성일 10-25 60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25/0002235394_001_20251025012109694.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중국 쇼트트랙 국가대표팀 간판스타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이 연이은 부진을 딛고 재도약에 성공할 수 있을까.<br><br>린샤오쥔은 20일(한국시간) 캐나다 퀘벡 몬트리올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2차 대회 남자 1,000m 본선에서 조 최하위로 밀려 탈락했다.<br><br>지난주 1차 대회서 번번이 고개를 떨궜던 린샤오쥔은 반전을 꿈꿨지만, 끝내 메달 획득에 실패하며 좌절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25/0002235394_002_20251025012109731.jpg" alt="" /></span></div><br><br>내용 면에서도 실망스러웠다. 린샤오쥔은 1차 대회 500m, 1,000m, 1,500m 세 종목서 기대에 미치지 못하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이어 2차 대회선 주력 거리인 500m, 1,500m에서 잇따라 반칙패로 실격됐다. 유일하게 생존한 1,000m에선 준준결승, 준결승서 조 1위로 통과했지만, 거기까지였다.<br><br>이후 중국 내에선 린샤오쥔과 쇼트트랙 대표팀의 성적을 두고 다양한 이야기가 쏟아지고 있다. 소후 닷컴 등엔 "중국으로 돌아오지 마", "린샤오쥔의 실수로 올림픽 출전에 빨간불이 켜졌다", "대표팀의 린샤오쥔 선택은 잘못된 도박이었다" 등의 날 선 비판이 계속되고 있다.<br><br>그럼에도 일각에선 린샤오쥔에 여전한 신뢰를 보내며 반등에 성공할 것이란 희망찬 전망을 내놓고 있다. 당장 매체 역시 "린샤오쥔은 불과 8개월 전만 해도 영웅으로 불렸다. 하지만 지금은 아니다. 특히 대한민국에선 린샤오쥔을 버리고 반칙왕이라고 조롱하고 있다. 이는 불공평한 결과다"라며 "과거 세계 최고의 선수였던 린샤오쥔을 향한 조롱은 공정하지 못한 처사다"라고 반박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25/0002235394_003_20251025012109769.jpg" alt="" /></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25/0002235394_004_20251025012109805.jpg" alt="" /></span></div><br><br>다만 선수 본연의 클래스와 그간의 퍼포먼스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린샤오쥔이 화려하게 부활할 가능성은 충분하다. 중국은 내달 20~23일 폴란드 그단스크, 27~30일 네덜란드 도르드레흐트에서 열리는 월드투어 3·4차 대회를 통해 아픔을 씻겠단 각오다.<br><br>이를 위해 중국은 다소 이례적인 결정을 내렸다. 휴식 대신 암스테르담 장기 훈련을 통해 일찍이 담금질에 돌입하며 총력전을 예고했다. '넷이즈'는 쇼트트랙 대표팀은 네덜란드로 해외 훈련을 떠났다. 이들은 암스테르담에서 한 달 동안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을 소화할 예정이다"라며 "중국은 월드투어 대회서 연이어 부진을 면치 못했다. 이번 훈련과 3차 대회 성적은 올림픽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특히 린샤오쥔은 해외 훈련을 통해 전폭적인 지원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그는 집중 훈련에 들어갈 것이다"라고 설명했다.<br><br>사진=뉴스1<br><br>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폰세·와이스 합작…한화 19년 만에 KS 10-25 다음 "돈 써서 귀화시킨 린샤오쥔, 빠르게 무너졌다" 中 쇼트트랙 충격!..."이게 우리 수준, 한국이 훨씬 앞서는 게 현실" 10-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