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악 또 경악! "안세영은 골칫거리"...中, 中, 中, 3연전 가능성에 떨고 있나 "시대를 지배한 선수, 대표팀엔 가장 큰 고민" 작성일 10-25 49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25/0002235395_001_20251025015216091.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중국이 독보적인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의 파죽지세 행보에 경계를 늦추지 않고 있다.<br><br>안세영은 23일 프랑스 세숑셰비네의 글라즈 아레나에서 열린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프랑스오픈 여자단식 16강전에서 랭킹 30위 미아 블리크펠트(덴마크)를 세트스코어 2-0(21-11, 21-8)으로 제압하고 8강 진출에 성공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25/0002235395_002_20251025015216130.jpg" alt="" /></span></div><br><br>이어 24일 펼쳐진 랭킹 14위 가오팡제(중국)와 맞대결에선 2-1(17-21, 21-11, 21-18) 승리를 챙기며 준결승에 진출했다.<br><br>안세영은 이미 지난주 덴마크오픈 우승으로 시즌 8번째 정상에 오르며, BWF 월드투어 슈퍼 750 시리즈(중국마스터스·덴마크오픈·프랑스오픈·일본오픈·인도오픈·싱가포르오픈)를 모두 제패한 역대 최초의 여자 단식 선수로 등극했다.<br><br>자연스레 이번 대회는 안세영이 2023년 자신의 최고 기록을 넘어 9승 고지에 오를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렸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25/0002235395_003_20251025015216164.jpg" alt="" /></span></div><br><br>여러모로 부담이 될 수 있는 상황 속에서도 안세영은 우려를 모두 잠재우며 훨훨 날고 있다. 이에 중국에선 연일 안세영의 상승세에 주목하고 있다.<br><br>그도 그럴 것이, 안세영은 8강전서 중국 선수 가오팡제와 만났으며 4강에선 랭킹 3위 야마구치 아카네(일본)를 꺾은 랭킹 5위 천위페이(중국)와 맞붙는다. 또한 결승 무대에선 BWF 월드투어 슈퍼 750 덴마크오픈 결승서 격돌한 랭킹 2위 왕즈이(중국)와 재대결이 유력하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25/0002235395_004_20251025015216205.jpg" alt="" /></span></div><br><br>중국으로선 자국 선수들이 가는 길 곳곳마다 안세영이 버티고 있는 셈이다. 축구에 이어 배드민턴에서도 '공한증'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단 경고가 과언이 아닌 이유다. '시나스포츠'는 "안세영은 중국 배드민턴 여자단식 종목에 있어 가장 큰 골칫거리다"라고 강조했다. 팬들 역시 "안세영은 시대를 지배하고 있는 선수다", "안세영의 존재는 대표팀 선수들에겐 고민일 수밖에 없다" 등의 반응을 쏟아내며 자조 섞인 한탄을 내뱉었다.<br><br>최고의 한 해를 보내고 있는 안세영은 이번 프랑스오픈을 포함해 오는 11월 호주오픈(슈퍼 500), 12월 월드투어 파이널(중국 항저우)서 정상을 노리고 있다. 만일 안세영이 세 대회서 모두 우승을 차지할 시 일본 '레전드' 모모타 겐토가 2019년 세운 한 시즌 최다 우승(11회) 기록과 동률을 이룬다.<br><br>사진=뉴시스<br><br>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대충격' 男 피겨 간판 차준환, '점프 0점' 수모…그랑프리 2차 쇼트프로그램 7위 그쳐 10-25 다음 “체육계 폭력, 무관용 처벌” 10-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