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트 내주고 시작해도 흔들림 없는 ‘황금콤비’···김원호-서승재, 말레이시아 팀에 2-1 역전승, 프랑스오픈 4강행! 작성일 10-25 4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10/25/0001075545_001_20251025045017826.jpg" alt="" /><em class="img_desc">김원호(왼쪽)와 서승재. AFP연합뉴스</em></span><br><br>한국 배드민턴 남자복식의 ‘황금콤비’ 김원호-서승재(이상 삼성생명) 조가 프랑스오픈 4강에 안착했다.<br><br>김원호-서승재는 25일 프랑스 세숑셰비녜에서 열린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 750 프랑스오픈 남자복식 8강에서 세계랭킹 5위인 말레이시아의 만웨이총-카이운티 조를 상대로 54분 만에 세트 스코어 2-1(18-21 21-14 21-10) 역전승을 거두고 4강에 올랐다.<br><br>김원호-서승재는 1세트에서 팽팽한 승부를 후반까지 이어갔다. 그러다 17-17에서 연속 2포인트를 상대에게 내주면서 분위기를 내줬고, 결국 18-21로 1세트를 뺏겼다.<br><br>하지만 절지부심한 김원호-서승재는 2세트에서 부활했다. 7-7에서 2포인트를 연달아 올려 9-7로 앞서나가기 시작한 김원호-서승재는 이후 점점 더 격차를 벌려간 끝에 경기를 원점으로 돌리는데 성공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10/25/0001075545_002_20251025045018001.jpg" alt="" /><em class="img_desc">서승재(왼쪽)와 김용호. 신화연합뉴스</em></span><br><br>기세를 탄 김원호-서승재는 3세트에서 상대를 완벽하게 압도했다. 4-4에서 2포인트를 연달아 따내 6-4 리드를 잡은 김원호-서승재는 경기가 끝날 때까지 단 한 번의 리드도 내주지 않고 경기를 마무리했다.<br><br>지난 1월 조 결성 이후 ‘무적의 콤비’로 자리매김하며 7개월 만에 세계랭킹 1위에 오른 김원호-서승재는 지난 21일 막을 내린 덴마크오픈에서 16강 탈락하는 충격적인 결과를 받아들었다. 지난 8월 프랑스 파리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을 포함해 지난달 코리아오픈까지 제패하면서 올해 13개 국제대회에서 8차례 우승하며 세계 최강 기량을 과시한 그들이었기에 더욱 충격적이었다. 덴마크오픈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절치부심한 김원호-서승재는 이번 대회에서 다시 한 번 시즌 9번째 우승에 도전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10/25/0001075545_003_20251025045018693.jpg" alt="" /><em class="img_desc">상대 공격을 받아내는 서승재. AFP연합뉴스</em></span><br><br>윤은용 기자 plaimstone@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이찬원, 600명 모교 후배 위한 초특급 프로젝트 [RE:TV] 10-25 다음 김윤혜, 오늘(25일) ♥비연예인 남성과 웨딩마치..“평생의 동반자 만나” [핫피플] 10-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