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역사적인 첫 카타르 도하 대회 개최...라이트급 최강자 가린다 작성일 10-25 28 목록 <div style="border-top: 4px solid #002E6E;border-bottom: 1px solid #002E6E;font-weight: 700;font-size: 18px;padding: 10px 0;margin: 30px 0;">11월 22일 ABHA 아레나서 사루키안 vs 후커 메인이벤트...1년 반 만의 복귀와 전설의 재기</div><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10/25/0001187992_001_20251025060016678.jpg" alt="" /></span></td></tr><tr><td>사루키안(왼쪽) 사진 | UFC</td></tr></table><br>[스포츠서울 | 이주상 기자] 세계 최고의 종합격투기(MMA) 단체 UFC가 카타르와 파트너십을 맺고 오는 11월 23일(한국시각) 역사적인 첫 카타르 도하 대회를 개최한다.<br><br>ABHA 아레나(Ali Bin Hamad Al Attiyah Arena)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의 메인 이벤트는 UFC 라이트급(70.3kg) 랭킹 2위 아르만 사루키안(29·러시아/아르메니아)과 6위 댄 후커(35·뉴질랜드)의 짜릿한 맞대결이 장식한다.<br><br>컨텐더 사루키안(22승 3패)는 1년 반 만에 옥타곤에 복귀한다. 그는 지난 2024년 4월 UFC 300에서 전 라이트급 챔피언 찰스 올리베이라를 상대로 스플릿 판정승을 거둔 후 링을 떠났다.<br><br>원래 사루키안은 올해 1월 UFC 311에서 이슬람 마카체프와 타이틀 경기를 가질 예정이었으나, 파이트 위크에 허리 부상을 당해 기권했다. 이번 복귀전은 타이틀샷에 다시 한 걸음 다가서기 위한 필수 관문이다.<br><br>사루키안은 엘리트 그래플링과 날카로운 복싱 콤비네이션, 지치지 않는 페이스로 유명하다. 그의 전략은 상대를 케이지 주변으로 압박하며 근거리 타격으로 코너로 몰아넣은 뒤 테이크다운을 시도하는 것이다.<br><br>오소독스 파이팅 스탠스를 취하는 사루키안은 탁월한 스트라이커이면서도 뛰어난 심폐 지구력을 보유하고 있다. 짧은 타격과 계산된 테이크다운으로 상대를 매트에 가져가는 그의 레슬링 기술은 전술적이다.<br><br>프리스타일 레슬링을 기반으로 한 사루키안은 22번의 승리 중 5번을 서브미션으로, 9번을 녹아웃으로 거뒀다. 그는 이미 올리베이라, 마테우슈 감롯, 베닐 다리우쉬를 상대로 인상적인 승리를 거뒀다. 특히 다리우쉬전에서는 불과 64초 만에 니킥과 펀치로 1라운드 KO승을 거뒀다.<br><br>후커(24승 12패)는 2024년 UFC 305에서 마테우슈 감롯과의 경기 후 손 부상을 입은 이후 1년 만에 옥타곤에 복귀한다. 그는 원래 3월 UFC 313에서 저스틴 게이치와 맞붙을 예정이었으나, 스파링 중 주먹 골절상을 입어 기권했다.<br><br>뉴질랜드 오클랜드 출신인 후커는 마오리(Ng?ti Maniapoto) 혈통을 이어받았으며, 킥복싱 챔피언 출신이다. 그는 ‘King in the Ring’ 미들급 킥복싱 챔피언과 ‘WKBF X-Rules’ 웰터급 챔피언 타이틀을 보유했다.<br><br>183cm의 장신인 후커는 자신의 리치를 최대한 활용하는 킥복싱 스타일로 유명하다. 특히 그의 종아리 킥(calf kick)은 극도로 위험한 무기로, 상대가 균형을 잃게 만든다.<br><br>“행맨(The Hangman)”이라는 별명답게 후커는 초크, 니킥, 엘보 등의 무기를 총동원해 상대를 일찍 끝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는 20번의 프로 승리 중 17번을 파이널 벨이 울리기 전에 마쳤으며, UFC에서 4번의 ‘Performance of the Night’ 보너스를 받았다.<br><br>후커는 최근 3연승 행진 중이다. 2024년 UFC 305에서 감롯을 상대로 스플릿 판정승을 거뒀고, 2023년 UFC 290에서는 잘린 터너를 상대로 총 172개의 타격을 날리며 스플릿 판정승을 거뒀다.<br><br>사루키안은 거리를 좁히고 테이크다운으로 경기를 지배하려 할 것이며, 후커는 스탠딩 상태를 유지하며 자신의 리치를 활용해 깨끗한 타격을 노릴 것이다.<br><br>조기 배당률에서 사루키안은 최근 퍼포먼스와 디비전 내 모멘텀 덕분에 약간의 우세로 평가받고 있다. 그러나 후커의 언더독 지위는 톱 컨텐더들을 놀라게 한 그의 능력을 아는 베팅업자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이 될 수 있다.<br><br>rainbow@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나폴레옹 군대의 몰락, 장티푸스 탓이었다 10-25 다음 김대호, 옥자연과 얼굴 밀착에 설렘 폭발‥기안84 “시원하게 고백해”(나혼산) 10-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