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 성추행' 누명 벗은 '포스트 김연아' 이해인, 두 시즌 만에 참가한 그랑프리서 7위...'개인 최고점엔 10점 이상 밀려' 작성일 10-25 32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25/0002235399_001_20251025063014637.jpg" alt="" /></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25/0002235399_002_20251025063014668.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피겨 스케이팅 기대주 이해인(고려대)이 2년 만에 그랑프리 무대 복귀전을 치렀다.<br><br>이해인은 24일 중국 충칭 위둥아레나에서 열린 시니어 그랑프리 2차 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4.68점, 예술점수(PCS) 30.78점을 기록하며 총점 65.46점을 받았다.<br><br>이는 1위 알리사 리우(74.61점·미국), 2위 와타나베 린카(74.01점·일본), 3위 앰버 글렌(73.04점·미국), 4위 신지아(68.01점·한국) 등에 이어 7위에 해당하는 점수다.<br><br>이날 이해인은 두 시즌 만에 그랑프리 무대를 밟아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에서 쿼터 랜딩(점프 회전수가 90도에 도달하지 못함) 판정을 받아 1.69점 감점됐다. 나머지 두 차례 점프는 깔끔하게 소화했고, 스핀도 최고 레벨을 받았지만, 개인 최고점엔 10점 이상 밀리며 아쉬움을 삼켰다.<br><br>이해인은 지난 2023 사대륙선수권대회에서 '피겨 여왕' 김연아 이후 14년 만에 금메달을 따내며 기대를 모았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25/0002235399_003_20251025063014700.jpg" alt="" /></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25/0002235399_004_20251025063014743.jpg" alt="" /></span></div><br><br>다만 지난해 5월 이탈리아서 진행된 국가대표 전지훈련 도중 당시 미성년자였던 후배를 성추행했다는 논란에 휩싸이며 대한빙상경기연맹으로부터 3년 자격 정지 징계가 내려졌다. 이에 이해인은 해당 이성 선수와 연인 관계였음을 주장했고,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했다.<br><br>법원은 징계 효력정지 가처분 인용 판결을 내렸고, 이해인은 극적으로 은반 위로 복귀하는 데 성공했다.<br><br>이후 선수 자격을 회복한 이해인은 실력으로 태극마크를 되찾았고 2년 만에 그랑프리에 출전해 2년 전 쇼트프로그램 음악이었던 '세이렌'에 맞춰 열연했다.<br><br>사진=뉴시스<br><br>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학생회장 출신 이찬원, 고교 시절 인기 폭발..“여고생들 내 번호 물어봐” (‘편스토랑’) 10-25 다음 배우 태인호 부친상·박해준 숙부상, 비보로 드러난 사촌관계 (공식) [종합] 10-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