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넘어 중국' 안세영, 프랑스오픈 4강 진출...'천적' 천위페이와 결승 티켓 경쟁 작성일 10-25 5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10/25/0000358108_001_20251025064506811.jpg" alt="" /></span><br><br>(MHN 금윤호 기자) '셔틀콕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이 시즌 아홉 번째 우승을 향해 순항 중인 가운데 '천적' 천위페이(중국)와 다시 한번 맞붙는다.<br><br>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24일 프랑스 세송세비녜에서 열린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프랑스오픈 8강에서 가오팡제(중국·14위)를 2-1(17-21 21-11 21-18)로 꺾고 4강에 올랐다.<br><br>안세영은 준결승에서 야마구치 아카네(일본·3위)를 이긴 천위페이(5위)와 대결한다.<br><br>덴마크오픈 우승 후 사흘 만에 프랑스에서 대회를 치르고 있는 안세영은 경기 초반 압도적인 페이스를 보여줬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10/25/0000358108_002_20251025064506849.jpg" alt="" /></span><br><br>그러나 안세영은 11-3으로 앞서다 가오팡제에게 13-13 동점을 허용했다. 이어 16-15에서 가오팡제에게 연속 5실점하면서 1게임을 내주고 말았다.<br><br>2게임에서도 가오팡제의 기세가 이어지며 0-4로 끌려갔다. 하지만 안세영은 조금씩 점수 차를 좁힌 뒤 3-7에서 내리 7점을 따내면서 역전에 성공했다.<br><br>이후 7-7에서 40번의 긴 랠리 끝에 포인트를 따낸 안세영은 체력이 떨어진 가오팡제를 밀어붙이면서 2세트를 따냈다.<br><br>3게임에서도 흐름을 이어간 안세영은 13-14로 역전을 허용하기도 했지만, 다시 리드를 되찾은 뒤 승부를 결정지으면서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br><br>사진=MHN DB<br><br> 관련자료 이전 한화, 삼성 꺾고 '19년 만에' 한국시리즈 진출 10-25 다음 “연예대상 수상” 이찬원, 모교 ‘금의환향’..학교 빛낸 인물 등극 (‘편스토랑’)[핫피플] 10-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