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버렸잖아!' "린샤오쥔은 쇼트트랙 명장…중국서 다시 태어났다"→中 언론, 역대급 부진에도 굳은 신뢰 작성일 10-25 5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0/25/0001933326_001_20251025065206737.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중국 쇼트트랙이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의 부활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br><br>중국 매체 '소후닷컴'은 22일(한국시간) "린샤오쥔은 중국 팀에서 다시 태어나 세계 정상에 복귀했다"라고 보도했다.<br><br>린샤오쥔은 지난 16~20일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의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2차 대회에서 기대 이하의 성적을 거뒀다.<br><br>린샤오쥔은 17일 하루 동안 두 차례나 실격됐다.<br><br>남자 500m 예선에서 반칙 플레이로 페널티를 받았고, 남자 1500m 준준결승에서도 다른 선수의 진로를 방해했다는 판정을 받아 준결승에 진출하지 못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0/25/0001933326_002_20251025065206807.jpg" alt="" /></span><br><br>17일에 열린 남자 1000m 예선에선 넘어지면서 조기 탈락했다. 이후 패자부활전에서 준준결승 진출권을 얻었지만, 준결승행 티켓을 확보하지 못하면서 일찍 짐을 쌌다.<br><br>큰 기대를 걸었던 린샤오쥔이 올림픽 쿼터 숫자가 달려 있는 월드투어에서 부진한 성적을 거두자 우려의 목소리가 등장했다.<br><br>쇼트트랙 종목 동계올림픽 쿼터는 월드투어 1~4차 대회 성적을 합산해 결정된다. 국가별로 500m, 1000m, 1500m 종목에서 최대 3장의 출전권을 받을 수 있는데, 린샤오쥔의 부진으로 중국이 올림픽 쿼터 3장을 모두 다 채우지 못할 가능성이 떠올랐다.<br><br>만약 중국이 남자 개인전 3종목에서 올림픽 쿼터를 2장 이하로 받게 된다면,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에 린샤오쥔을 보낼지 고심에 빠질 것으로 예상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0/25/0001933326_003_20251025065206869.png" alt="" /></span><br><br>그러나 '소후닷컴'은 린샤오쥔이 조만간 컨디션을 되찾아 부활할 것으로 믿었다.<br><br>매체는 "린샤오쥔이 도전에 직면한 것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라며 "한국 국가대표팀에서 중국 쇼트트랙 팀까지, 올림픽 챔피언에서 출전 금지로 인해 경기장에 오르지 못한 그의 커리어는 기복과 전환점으로 가득 차 있다"라고 설명했다.<br><br>이어 "그러나 넘어진 후 다시 일어설 때마다 이 28세의 쇼트트랙 명장은 더욱 확고해진다"라고 덧붙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0/25/0001933326_004_20251025065206928.jpg" alt="" /></span><br><br>더불어 "현재 린샤오쥔은 중국 쇼트트랙 팀에서 베테랑 역할을 맡아 자신의 경험을 젊은 팀원들에게 최선을 다해 공유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br><br>또 "2001년생인 리원룽은 린샤오쥔의 코너링 기술이 매우 뛰어나며, 훈련할 때 종종 린샤오쥔과 함께 스케이트를 타곤 한다고 밝혔다. 린샤오쥔은 항상 아낌없이 가르친다"라고 밝혔다.<br><br>매체에 따르면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의 장징 감독도 "린샤오쥔의 복귀로 중국은 남자 스피드 스케이팅에서 장거리 경쟁력이 크게 향상됐다. 26세인 그는 한창 뛸 나이이다"라며 린샤오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br><br>중국은 린샤오쥔이 국제대회 우승 뒤 중국 국가인 '의용군 행진곡'을 크게 부르고 어디서나 오성홍기 세리머니하는 것에 감동하고 있다. 한국에서 버림 받은 스타를 중국이 제대로 부활시키고 있단 생각이다. 중국은 여전히 린샤오쥔을 지지한다.<br><br>사진=연합뉴스 / 엑스포츠뉴스DB 관련자료 이전 메모리 3사 '소캠2' 출격 대기…HBM 이어 'AI 메모리 2라운드' 10-25 다음 ‘11월 결혼’ 이장우, ♥조혜원이 싸준 도시락 자랑..벌써 ‘달달’ 폭발 (‘나혼산’)[핫피플] 10-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